기준연도: 2025년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이 제58회 한국도서관상 단체부문에서 수상하며 지역 독서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965년 개관 이후 지역 도서관 행정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미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동시난연합회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안동시립민속박물관에서 제30회 한국춘란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회원들이 정성껏 가꾼 한국춘란 200여 점이 전시되며, 시민들에게 한국춘란의 아름다움과 전통 원예 문화의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가톨릭상지대학교가 경상북도 RISE 사업 1차년도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산·학·민 협력을 통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로컬 이슈 해결에 기여한 성과를 발표하고,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안동시와 안동컨벤션뷰로가 글로벌 MICE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안동 MICE 정책 자문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5명을 위촉하여 MICE 유치 전략, 인센티브 정책, 컨벤션센터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을 수행한다. 위원회는 안동을 대한민국 및 경상북도 북부권 대표 MICE 거점 도시로 육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가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관내 주요 의료기관 10곳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65세 이상 퇴원 환자가 퇴원 후에도 집에서 필요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도록 하기 위함이며, 이를 통해 '사회적 입원'을 줄이고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통합돌봄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2026년 행복택시 운행을 앞두고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33명의 기사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행복택시 운영 계획, 협약 내용, DRT 앱 사용법, 돌발 상황 대처 요령 등을 안내했으며, 교통 취약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교통복지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선발된 기사들은 3월 1일부터 10개 면에서 주 6일, 1일 8시간 운행하며, 안정적인 운행 여건 마련과 사기 진작을 위한 인센티브도 지급될 예정이다.

안동시는 안동호 상류 지역 도선 '경북 제703호'의 운항을 2월 24일(화)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영상 기온으로 안동호 결빙이 해제됨에 따라 예안면 도목리에서 예안면 천전리(상천) 구간 운항이 재개되며,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운항 재개 전 안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지속적인 관리 감독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운항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동시가 최근 구제역 발생에 따라 관내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소·염소 농가 1,177곳의 가축 61,409두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소규모 농가와 염소 농가는 접종지원반이, 전업농가는 자가 접종을 원칙으로 하되 일부 예외를 적용한다. 접종 후 항체 양성률 미달 농가에는 과태료 부과 및 재접종 명령 등 엄격한 사후 관리가 이루어진다.

안동시가 대기질 개선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까지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 사업을 연장한다. 올해는 2천만 원 예산으로 66대를 지원하며, 안동시 거주 1년 이상 만 19세 이상 시민은 구입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페달보조방식(PAS) 제품만 해당되며, 안동시 관내 판매점에서 구입해야 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하며, 초과 시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안동시가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건설기계, 지게차·굴착기 등이 지원 대상이며, 안동시에 6개월 이상 등록·소유하고 정상 운행 가능한 차량이어야 한다. 올해 상반기 400대 규모로 지원하며, 최대 8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안동시, 김형동 국회의원, 경상북도와 함께 '국내 헴프산업 발전을 위한 규제개선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개최. 경북 헴프 규제자유특구 실증 성과 기반, 제도 개선 및 단계적 제도화 방안 논의. 참석자들은 헴프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사회적 수용성 확보,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 진행. 미량 칸나비노이드 시장 성장 전망 및 글로벌 의약품 시장 진입 위한 과학적 접근 필요성 강조. 위험기반 규제 체계 전환 및 단계적 제도 전환 모델 제시. 안동시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특구 실증 성과를 중앙 정책 논의와 제도 개선으로 연계할 방침.

안동시는 제6기 행정인턴 정책 아이디어 발표회를 개최하고, 20명의 청년 인턴들이 2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발표회에서는 안동문화예술패스, 청년 자립지원 정책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되었으며, 권기창 시장은 청년들의 시정 참여 기회 확대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