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양군보건소가 경상북도 아토피천식 교육센터와 협력하여 영유아 아토피 피부염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알레르기 질환 이해 증진과 예방 습관 형성을 목표로 하며, 전문 강사의 특강, 영양 교육, 친환경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영양군이 지난 6월 17일 군청 잔디광장에서 '로맨틱 멜로디' 콘서트를 개최하여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콘서트는 피크닉형으로 진행되었으며, 재즈 공연과 가수 양파의 무대가 펼쳐져 군민 30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영양군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 주민들의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석보면 소계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자연재난 대비 주민대피 훈련 및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극한 호우 상황을 가정하여 민·관·경·소방 합동으로 신속한 대피 체계를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재난 행동 요령 교육을 제공했다.

영양읍행정복지센터는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폭염 및 풍수해 예방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했다. 이번 홍보는 기상이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재난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폭염 6대 행동요령, 온열질환 예방수칙,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안내했다. 영양읍장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해 예방 홍보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양군이 돌발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농업기술센터, 산림녹지과, 영덕국유림관리소와 협력하여 6월 17일 추가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이번 방제는 수비면과 석보면 일대에서 진행되었으며, 과수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영양군이 '2026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에 선정된 21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식·음료품 제조 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맞춤형 디자인 개발, 마케팅, 기술지원 등 총 43건의 세부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영양군은 6월 17일,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립과 포용적인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영양군 사회적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장애인의 인권 보장과 배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편견 없는 시선이 당연한 문화로 정착될 때까지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영양군 연당1리가 농어촌 빈집 재생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현장을 방문했다. 연당1리는 방치된 빈집을 카페, 게스트하우스, 마을도서관 등으로 전환하여 지역 자산화에 성공했으며, 이는 농어촌 빈집 정비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통과와 맞물려 전국적인 확산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영양군이 6월 17일부터 관내 3,989농가를 대상으로 총 23억 9,340만원 규모의 '2026년 영양군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 농업경영주에게 60만원씩 영양사랑상품권(지류식)으로 지급되며,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농업인 자긍심 고취를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2월 31일까지 영양군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한 경영주 중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 3,700만원 미만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급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 지역농협에서 신분증을 지참하여 수령할 수 있다.

영양군이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7억 7,620만원을 부과했으며, 이는 지난해 대비 7.3% 증가한 규모로 농촌기본소득 시행에 따른 인구 유입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납부기한은 지방세 정보시스템 중단으로 7월 3일까지 연장되었으며, 납세 편의를 위해 다양한 납부 방법과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된다.

영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영양경찰서에서 경찰관 40여 명을 대상으로 '청년고민상담소'를 운영하며 자살예방교육, 스트레스 측정, 마음건강검진, 아로마 디퓨저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경찰관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적 회복탄력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양군이 농지의 투기적 보유를 근절하고 실경작자 중심의 농지 이용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관내 농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1996년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 38,277필지 규모로, 소유관계, 실경작자, 이용현황, 휴경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며 위성사진 및 행정정보시스템을 활용하고 현장 조사원을 투입해 투기 위험 농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도와 영양군 전담 조사반을 구성하여 위반 행위에 대한 처분도 내실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