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예천군이 도시재생사업과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을 연계하여 '예천 맛고을길 축제학교'를 개강하고 주민 주도형 축제 기획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축제학교는 7월 2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 과정에서 발굴된 아이디어는 올해 하반기 '맛고을길 거리 축제'에 반영될 예정이다.

예천군에서 열린 '2026 코리아오픈 국제육상경기대회'가 14개국 170여 명의 선수단 참가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한국 단거리 간판스타들의 활약과 싱가포르 샨티 페레이라 선수의 2관왕 등극이 주목받았으며, 예천군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로 '글로벌 육상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예천군 소재 의료법인 서준의료재단이 경상북도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어 지방세 성실 납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준의료재단은 지난 3년간 지방세 납부를 통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했으며, 지역 의료기관으로서 군민 건강 증진에도 힘써왔다. 수상자에게는 도지사 표창과 함께 금융 우대,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예천군 농업회사법인 착한농부 주식회사가 프리미엄 곡주 '예천소주'를 공식 출시하며 지역 농업과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예천소주'는 국내산 쌀을 주원료로 하며, 최신 설비와 엄격한 품질 관리로 탄생한 제품입니다. 출시 기념행사에서는 시음회와 소주 제조 과정 체험 기회가 제공되며, 향후 지역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예천박물관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독립유공자 미전수 훈장전 '훈장은 녹슬지 않는다'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 동반 12가족을 대상으로 태극기 풍차 무드등 만들기, 나만의 훈장 만들기 등 체험 활동을 통해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예천군이 2026년 경상북도 시군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023년부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행정 역량을 종합 평가했으며, 예천군은 철저한 준비와 전 공직자의 노력으로 기관 표창과 1억 2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예천군지회가 6·25전쟁 음식 체험 및 호국안보사진전을 개최하여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와 안보의 중요성을 알렸다. 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은 전쟁 당시의 생활상을 체험하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예천군이 민선 7·8기 김학동 군수의 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선 9기 안병윤 당선인도 참석해 김 군수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의 군정 발전을 다짐했다. 8년간의 군정 여정을 담은 기념 영상 상영, 감사패 전달, 직원 송별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공직자들과 내빈들이 휴대전화 불빛으로 송별 메시지를 전하고 가족들의 영상편지가 상영되어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김 군수는 재임 기간 동안 균형 발전, 농업 경쟁력 강화, 스포츠·관광 기반 확충, 보건·복지·교육 여건 개선 등에 힘썼으며, 위기 상황 속에서도 군민의 안정과 회복을 최우선으로 삼았다.

민선9기 예천발전준비위원회가 안병윤 예천군수 당선인과 농업 분야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 분야 간담회를 개최하고, 농업인 소득 증대, 청년농 육성,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 농촌 인력 부족 문제, 산림자원 활용 방안 등에 대한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안 당선인은 군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예천군이 고산2, 대죽, 무이지구 1,408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하여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군민 재산권 보호 및 정확한 토지 정보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으로 불명확했던 경계가 정리되고 토지 모양이 정형화되었으며, 실제 이용 현황을 지적도에 반영하여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했다. 향후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 및 등기촉탁,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 지급·징수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예천군보건소가 경북 최초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국내 체류 외국인 통합검진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결핵, HIV, 성매개감염병 등 감염병 검사와 일반 건강검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이상 소견 시 사후 관리까지 연계한다. 언어 및 이동의 어려움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45곳을 대상으로 필수 준수사항 및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근로자 대상 통합 건강검진과 행정 절차 지원을 병행하며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