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난 14일 하양읍 한사창고를 시작으로 이달 29일까지, 2018년산 공공비축미곡 35,188포(40kg/포)를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 품종은 삼광, 일품 2개 품종으로 농가는 매입 품종 이외의 타 품종이 출하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하며,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수분함량(13.0~15.0%) 등의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매입 대상 품종과 타 품종의 혼입을 막기 위해 매입 대상 농가 중 5%를 표본 추출해 DNA 검사를 하는 품종검정제도가 최초로 도입 되는데, 혼입이 확인될 경우 향후 5년간 매입이 불가능하다. 수매 대금은 중간 정산금 3만 원을 11월 20일(11월 21일 입금). 11월 30일(12월 3일 입금) 기준으로 정산한 뒤, 2018년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통계청)에 따라 매입 가격 확정 후 연말까지 정산할 계획이다. 조현택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공공비축미곡 매입용 포장재(PP포대)지원, 공공비축미곡 매입 조작비 ...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산전·후 우울증을 예방하기 위해 행복 ‘맘’ 플러스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017년 통계청의 인구동향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출산율은 1.052명으로 해가 갈수록 낮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대한민국은 초고속 고령 사회로 진입해 출산율 감소가 야기하는 문제가 더욱 두드러질 전망이다. 또한 출산 및 임신 전후로 여성이 정신건강 문제(우울, 불안)등을 호소하며 진료를 받는 환자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사회적 인식 부족으로 대상자를 그대로 방치하고 있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에 경산시 보건소와 경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행복 ‘맘’ 플러스 사업을 실시해 경산 관내 산부인과 병원 및 보건소 모자보건실 등 임산부가 내원할 수 있는 곳에서 산전·후 우울증을 자가 검진하게 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조기발견 및 서비스 연계를 돕고 있다. 산부인과를 이용 중인 한 산모는 “평소 아이에게만 신경을 많이 썼는데 나의 정신건강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알게...

경산시 동부동(동장 서상국)에서는 지난 10일 관내에 거주하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의 집 청소를 (사)사랑의 희망은행과 연계해 실시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지원 세대는 복지통장을 통해 발굴된 고령의 홀몸어르신 가구로 청소, 정리정돈 등이 되지 않고 방치되어 오래된 쓰레기로 집안에 신발을 신고 다녀야 할 정도로 주거환경이 비위생적이고 매우 열악한 상태였다. 사단법인 사랑의 희망은행(이사장 김인선)에서는 침대, 장롱 등 각종 생활쓰레기를 버리고 욕실과 바닥의 찌든 때를 자신의 집과 같은 마음으로 대청소를 실시해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해 주었다. 서상국 경산시 동부동장은 “노년에 맘 둘 곳 없고 살아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하는 홀몸어르신의 환경개선을 위해 주말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를 해 준 (사)사랑의 희망은행에 감사드리며, 향후 관내 관변단체와 연계해 월 1회 이상 방문 및 반찬배달서비스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홀몸어르신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이다”라고...

교육소외계층의 배움의 장인 경산우리학교(교장 최승호)는 지난 10일 경산시민회관에서 개교 27주년을 맞아 '제26회 풀꽃제'를 개최했다. 경산시가 후원하고 경산우리학교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배움을 포기하지 않은 학생들과 가족, 이들의 학습을 돕는 대학생과 직장인 자원봉사 교사, 총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풀꽃제는 댄스, 밴드 공연, 연극, 합창으로 구성되었으며, 학생들은 합창곡 ‘이렇게 아름다운 날’과 ‘바위처럼’을 부르며 학위 취득을 위해 도와주신 자원봉사자 선생님과 가족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에 대한 굳은 의지와 희망을 다졌다. 행사에 참석한 최영조 경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배움의 정신과 열정으로 내 삶의 꿈을 채우고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다’며 ‘해마다 풍성해지는 풀꽃제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경산우리학교는 학교 형태의 평생교육시설로 등록된 대안교육기관으로, 1991년 교사 10명과 학생 20명으로 ...

경산시 남천면(면장 이수일) 유관기관장 및 자생 봉사단체장 모임인 목요회가 8일 18명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남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제57회 경북도민 체육대회 개최일자 확정,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 준공, 경산4일반산업단지 2차 분양 등 주요 시정 운영 성과를 소개했다. 또, 노인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야생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 검출에 따른 차단방역 강화 등 농정 전반 및 주민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수일 남천면장은 각 단체 대표자로 구성된 모임인 만큼 폭넓은 주민 홍보와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며, 나아가 각 단체‧기관별로 주민들의 의견을 한층 깊게 수렴해 면민이 행복한 남천면 만들기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여성친화도시 경산의 시민참여단 10여 명은 지난 6일 여성친화도시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경상남도 양산시를 방문했다. 시민참여단은 양산시 내 조성된 여성친화거리인 새들교 및 양산타워, U-영어 놀이터를 둘러보고 경산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꼼꼼히 챙겼다. 특히, 여성친화거리인 새들교는 거리경관을 개선하고 여성친화도시의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여성친화도시를 상징하는 조형물을 설치하고 교량 위에 벤치와 켈리그라피로 제작된 시화 30점을 걸어두었다. 또한, 양산시 국화축제를 새들교와 연계해 진행하고 있어 향후, 경산시 여성친화거리 조성에 참고가 될 만한 사례로 시민참여단의 관심의 대상이었다. 그리고 관광시설 및 여성친화 안심택배함을 둘러보고 각종 여성친화 시책을 벤치마킹했다. 이날 참여한 김향숙 시민참여단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이 필요하다는 점을 느꼈으며, 이를 위해 앞으로는 시민들이 직접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에 참여...

경산시 차량등록사업소(소장 이영복)에서는 지난 3일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남천둔치 일원에서 전 직원이 참여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경산의 도심을 가로질러 흐르는 남천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경산의 대표적인 휴게공간인 만큼, 이날 차량등록사업소 직원들은 산책로뿐만 아니라 둔치 아래 풀숲에 묵은 쓰레기와 폐기물까지 수거했다. 차량등록사업소장은 휴일을 반납하고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하천을 가꾸는 것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으로 깨끗한 경산, 살기 좋은 경산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했다.

경산시 문화관광과(과장 최윤근)는 지난 3일 임당동 고분군 공원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휴일을 반납하고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나선 문화관광과 전 직원들은 평소 주변 원룸에서 배출해내는 생활쓰레기로 몸살을 앓던 임당동 고분군 일대를 정비해 문화재 훼손을 예방하고자 구슬땀을 흘렸다. 임당동과 조영동 고분군은 삼국시대 초기의 고분군으로 사적 제516호로 지정되었다. 특히 2017년 6월에는 압독국 최고 지배자의 고분이 발굴되었으며, 여기에서 출토된 유물은 당시 찬란했던 압독국 지배층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사료로 평가받고 있다. 최윤근 문화관광과장은 “우리 경산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적지를 깨끗하게 정비할 수 있어서 뜻깊은 하루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를 통해 압독국 문화유적지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새마을지도자경산시협의회(회장 강홍준)에서는 2일 하양읍 대조리 운동장에서 새마을지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3R 자원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3R(Reuse 재사용, Recycle 재활용, Reduce 발생 줄이기)은 생활 주변의 숨은 자원인 고철, 파지, 헌옷, 농약병, 폐비닐 등 폐자원을 수집함으로써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자원순환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환경 공동체 운동이다. 15개 읍면동 새마을회에서 수집한 재활용품은 화물차량 80여 대에 60여 톤에 달했다. 수집한 재활용품은 종류별로 분류하고 읍면동별로 실적을 평가한 뒤 재활용업체에 매각해 매각수익금은 경산시장학회 기탁과 자체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매년 재활용 자원을 수집하고 경진대회를 개최해 근검절약하는 건전한 사회기풍을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해 주시는 것에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재활용 문화 확산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바란다”고...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1일 인터불고경산컨트리클럽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시·군 공동모금회 담당자 및 시·군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원, 경산시 읍·면·동 이웃돕기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19나눔캠페인'간담회 및 '착한나눔도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본 행사는 '희망2019나눔캠페인'을 앞두고 나눔에 대한 인식 제고를 통하여 도민의 자발적 참여 분위기 조성 및 나눔문화가 확산되고 정착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경산시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경산시 홍보대사이며 공연봉사단‘참예울’ 단장인 박해상씨의 ‘노래 속에 담긴 나눔의 정서’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이 있었다. 박해상씨는 2008년 ‘참예울’(참 예술인과 울타리 공연봉사단)공연봉사단을 결성해 정기적으로 봉사공연을 기획 진행하고 있다. 2013년에는 나눔문화를 확산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나눔국민운동본부’로부터 ‘대한민국 나눔 국민대상’을 수상하였고, 2015년에는 ‘국회보건복지위...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18년도「재활용가능자원 회수․선별 평가」결과, 대상으로 선정되어 지난 30일 기관표창을 수상하였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가 23개 기초자치단체의 재활용 가능자원의 회수․선별 실적을 1차 서면자료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순위로 선정되었다. 이를 위해 경산시는 재활용가능자원에 대한 회수율을 높이고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생활쓰레기 거점수거장소에 재활용품 분리수거대 300개(그물망 1만개)와 관내 신대부적 코아루 아파트 외 7단지(4,715세대)에는 종이팩 전용수거함과 유리병 색상별 분리수거함을 비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재활용품 분리배출 켐페인 등 재활용 정책을 적극 홍보하였다. 또한 경산시는 재활용품 보관창고를 추가 설치하여 재활용 시설의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재활용품 선별 작업에 만전을 기했고, 종이팩 수거함 보급이 2018년 하반기 시책 발굴 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자원재활용에 대한 인식확산에 힘쓴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해경 경산...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난 29일 경상북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2018년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과 성별영향평가 및 교육 실적이 높은 우수기관으로 작년에 이어 2회 연속 선정되었다. 이날 행사는 주요정책 수립 시 성인지적 관점에서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이룰 수 있도록 성별영향평가를 활성화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됐으며, 유관기관,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전문가 예비심사를 거쳐 5개 기관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었고, 행사 당일 사례발표를 통해 장려상으로 결정되었다. 경산시 사례는 장애인거주시설에서 퇴소를 희망하지만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의 부양 능력이 없는 장애인에게 주거 공간을 제공 개선한 경산시 장애인 자립 홈 운영사업이다. 성별영향평가는 모든 정책에 성 평등 관점을 적용하여 여성과 남성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체계적으로 평가하여 개선안을 마련해 양성평등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제도이다. 또한, 성별영향평가 전문성강화와 성인지력 향상을 위하여 대면컨설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