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올해 하반기 역점시책인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으로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대학일자리센터 지원 사업, 대학생 공공기관 직무체험사업 확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 등 총 7개 사업 8억 3천만 원 예산 확보로 60여 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핵심 국정과제인 일자리 늘리기 사업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가 중심이 되고 중앙부처가 지원하는 지역 정착형 청년 일자리사업으로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대상이다. 세부사업으로는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 사업, 경북형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문화원 전문 인력 배치사업이 있다.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청년들의 인건비를 2년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우리시는 19개소 중소기업에 청년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며 사업시행을 위해 경상북도 경제진흥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7월 중 참여 중소기업...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커피전문점 매장 내 1회용 컵(플라스틱 컵 등) 사용 여부를 점검하고 현장 계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계도활동은 환경부와 1회용품 줄이기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 업체를 포함한 약 250개소의 관내 커피전문점에 대해 지난 6월부터 2개월간 안내 전단지 제작 · 배포를 비롯한 현장 지도로 1회용 컵 사용을 억제하고 머그컵,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이번 계도 기간 후 8월부터는 위반업소 적발 시 매장 면적과 위반 횟수에 따라(자원재활용법 제41조)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김해경 자원순환과장은 “무분별한 1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줄이고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서는 조금의 편리함 보다는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시민의식이 필요하다며, 사업주 및 소비자 모두가 1회용품 줄이기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경산지역의 대표 농산물로서 여름을 상징하는 과일인 복숭아를 테마로 도시소비자와 복숭아 생산농업인이 직거래 장터를 통해 상생‧협력하고 소통하는 2018년도 경산 도도(都桃)데이 행사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남매근린공원 분수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경산 복숭아 도도데이 행사는 도시소비자와 복숭아의 만남이라는 의미로 복숭아생산 농업인 단체가 주체가 되어 2014년 처음 행사를 시작한 이래 매년 연례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 행사는 경산에서 연중 복숭아가 가장 많이 출하되는 성출하기의 주말을 이용, 1∼2일간을 경산 복숭아의 날로 정해 농산물 주 구매층인 도시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복숭아의 효능, 품종 소개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과 아울러 자체 품평회를 통해 품질 우수성을 널리 홍보함으로써 경산 복숭아의 이미지 개선과 브랜드가치 제고를 위한 만남의 장이다. 복숭아 생산자 연구단체인 경산복숭아농업인연구회(회장 최재원)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워킹맘연구소 이수연 소장을 초빙해 미취학자녀를 둔 소속 공무원과 공무직, 기간제근로자 등 120명을 대상으로 '워킹맘&대디 행복․역량 UP!' 교육을 실시했다. 일․가정 양립 지원을 통해 직원들의 직무만족도와 업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시된 이날 교육에서는 직장인 부모의 올바른 자녀 육아법과 육아스트레스 해소법, 가정과 직장 내 원만한 소통방법 등을 교육했다. 현재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수연 소장은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과 가족의 소중함을 강조하고, 교육에 참석한 워킹맘, 워킹대디를 대상으로 육아 고민 상담도 함께 진행해 일․가정․육아를 병행하고 있는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경산시에서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난임부부 수술비 지원 및 출산․육아용품 대여사업 등 출산․육아지원사업을 다양하게 추진 중이며, 지난 17일에는 '경산시 인구정책 기본 조례'를 제정해 결혼․임신․출산...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난 16일 대회의실에서 최영조 시장 주재 하에 부시장, 국․소장, 담당관‧단‧과장 및 읍면동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청년희망도시 추진경과와 현안업무 보고 순으로 진행되었다. 세부내용으로 먼저, 청년희망도시 추진경과 보고는 7포 세대(연애, 결혼, 내집마련, 인간관계, 출산, 꿈, 희망을 포기한 세대)에 직면한 청년들을 위해 ‘희망과 즐거움이 있는 청년도시 경산’을 목표로 청년희망도시 추진체계정비 ▸청년창의산업 하드웨어 인프라 개발, 청년 일자리 10대 정책 추진, 청년의 기본적 생활안정 도모, 청년 문화와 소통의 활성화를 추진전략으로 지역대학 중심지구를 3대 청년 특화지구로 조성하는 '청년 창의인재 융합 클러스터', 청년의 권익을 증진하는 '경산시 청년기본조례'제정 등 10대 핵심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보고를 통해 추진경과 및 향후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이후, 현안업무...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서먹하고 단절된 조손 간의 정내기와 잊혀 가는 끈끈한 가족애 회복을 위해 기획된 '랑랑콘서트 시즌 2 경산시 편'을 14일 경산시민회관에서 개최했다. 경북도와 경산시가 주최하고 TBC대구방송국이 주관한 이번 랑랑콘서트는 세대 간의 격차를 줄이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되었으며 경연팀과 응원단 등 시민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4월부터 경연팀 참가신청을 받아 총 10개팀이 신청했으며 예심을 거쳐 5개팀이 본선에 진출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날 '인생2막1장' 이라는 팀명으로 ‘낭만에 대하여’를 부른 계양동의 정재선 가족팀이 1위를 , '덕분입니다' 라는 팀으로 ‘보약 같은 친구’를 부른 하양의 정정태 가족팀이 2위를 차지했다. 영예의 1위팀은 100만원, 2위팀은 8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이들 두 팀은 연말에 있을 랑랑콘서트 왕중왕전에 참여하게 된다. 올해는 그동안 조손 노래경연으로 진행된 랑랑콘서트를 3대 가족 노...

경산시는(시장 최영조)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청년CEO, 청년관련 전문가, 대학생, 관련공무원 등 14명으로 구성된 청년정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청년희망도시 추진상황 보고,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한국행정자치연구원), 청년정책 토의 및 심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연구용역 중간보고를 한‘청년정책 기본계획’은 청년의 일자리, 생활안정, 문화활동, 소통 등의 화두를 중점에 두고 지역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정책들을 발굴․수립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연내에‘5개년 경산시 청년정책기본계획’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기본계획에 청년 당사자와 전문가의 의견을 포괄적으로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수요자 중심의 정책들을 만들어 가기 위해 ‘청년정책위원회’뿐 아니라‘청년정책참여단’도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정책 워크숍, 설문조사, 표적집단인터뷰 등도 실시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회의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와 정주...

'2018 경산시민 북(BOOK)콘서트'가 지난 11일 사동중학교에서 청소년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2018 경산시민 북(BOOK)콘서트'는 스마트폰과 인터넷 등 디지털 매체만을 통한 삶을 살기보다는 느낌과 생각이 공존하는 독서를 통해 삶의 지혜를 얻는 것이 참의미라는 관점에서 경산시가 ㈜경산신문사와 함께 지난 2011년도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괭이부리말 아이들'의 저자인 김중미 씨가 강사로 초청되어, 실제 작가의 생활터전인 강화를 배경으로 쓴 소설 '모두 깜언'을 바탕으로 공동체적 삶의 중요성은 물론 자연생태계와 농촌사회 등 사회 여러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청소년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또한 독서를 통한 비판적 사고의 확장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함으로써 교육도시 경산에 걸맞은 청소년 독서문화를 조성하고 독서를 통해 책 읽는 도시, 창의적 청소년을 육성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특히 최영조 경산시장은 이번 행사에서...

5월 30일에 갑작스럽게 내린 국지성 호우 및 우박으로 인해 경산시 자인면(면장 박창현) 복숭아 재배농가가 큰 타격을 입은 가운데, 지역에서는 피해 농가를 중심으로 시 또는 농협 등에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촉구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지난 10일 자인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우박피해가 심한 9개 마을 이장 및 피해농가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인농업협동조합(조합장 변태영) 측과의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간담회는 농협 측에 피해농가의 우박 피해실태를 상세히 전달하고, 농협 차원에서의 실질적인 우박피해 지원대책을 요구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피해 농가 A씨(65세)는 “출하기를 앞두고 내린 갑작스러운 우박 때문에 자식같이 길러낸 복숭아가 피해를 입어 마음이 너무 아프다”며 “농업인을 대표하는 농협에서 우박피해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변태영 조합장은 “우박피해로 인한 농가의 시름은 농협에서도 충...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4일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회의실(프로그램 2실)에서 SW코딩 교육전문가 양성과정 직업교육 훈련생의 효율적인 취업지원 방안을 논의하고자 일자리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6월 26일 직업상담사 양성과정, 6월 29일 회계사무실무자 양성과정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일자리 유관기관 및 교육기관 등 10여 명이 참석해 SW코딩교육전문가의 전망과 취업연계 방안 및 교육생이 갖추어야 할 역량에 대해 논의했다. 초·중등학교 SW코딩교육 의무화에 따른 수요증가로 코딩지도사로서 취업전망은 밝지만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자격증 시험에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경쟁력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에, 지난 6월 23일 실시한 ‘남매지 여성친화 JOB마켓‘에서 교육생들이 직접 직업체험 부스(SW코딩 교육전문가)를 운영해 SW코딩교육을 알리고, 햄스터 봇을 통해 아이들에게 코딩을 체험해보게 하는 등 다양한 경력을 쌓고 있음을 밝혔다. 또한, 대...

경산시(시장 최영조)와 한국만화인협동조합(조합장 조재호, 이하‘조합’)은 지난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청년 웹툰작가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지난달 조합이 본사를 서울에서 경산으로 전격 이전해 옴에 따라 추진되었다. 조합 관계자는 경산이 10개 대학 12만 명의 풍부한 청년창의 인재들을 확보하고 있어 만화작가 육성에 유리할 뿐만 아니라, 경산에 문화 콘텐츠 자원도 풍부해 이번 본사 이전이 성사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체결한 협약서는 지역 청년 웹툰작가 육성 및 일자리 창출, 만화 캐릭터 무상 사용 및 이를 활용한 지역 산업 육성, 소외계층에 대한 예비작가 육성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앞으로 경산시는 조합의 우수한 작가들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지역 캐릭터산업과 문화관광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특히 경산역 역전마을 도시재생 사업과 서상길 역사마을 도시재생 사업에도 청년만화작가를 활용해 성공적인 도시재생 사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날 ...

경산시새마을회(회장 이동욱)에서는 지난 7일 새마을지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남천변 영대교~서옥교 구간의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국토 대청결 운동을 추진했다. 이날 국토 대청결 운동은 장마 후 강변에 밀려온 각종 쓰레기를 제거해 수질 오염을 방지하고 깨끗한 하천 조성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며 휴가철 맞이 경산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남천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실시했다. 강홍준 새마을지도자경산시협의회장은 "농번기에 휴일을 반납하고 국토 대청결 활동에 적극 나서준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지역사회의 봉사자로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