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산시 정보화농업인 배은희 씨가 '2026년 경상북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농업 경영·마케팅 혁신 사례 발표로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경진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배 씨는 스마트스토어 기반 디지털 업무 자동화 시스템을 농업 현장에 적용하여 경영 편의성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산시가 2026년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상수도시설 현대화, 하수처리시설 체계적 관리 등 물관리 전 분야에서 이룬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경산시는 상수관망 현대화 사업과 고도정수처리시설 도입 등을 통해 안정적인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하수도 분야에서도 낙동강 수질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경산시 젊은 공직자 모임 '상상더이상'이 영남대학교에서 '경산 대표 축제 발굴'을 주제로 5월 정기포럼을 개최했다. 지역 특색을 살린 축제와 콘텐츠 개발을 통해 경산만의 차별화된 관광·문화자원 활용 방안을 모색했으며, 관광 전문가 초빙 강연과 조별 멘토링을 통해 정책 제안서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경산문화관광재단 직원들도 참여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할 지속 가능한 축제 모델 발굴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중방동 소재 소담숯불 경산점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경로당 어르신 180여 명을 초청해 점심 식사와 다과를 대접하는 행사를 3년 연속 진행했다. 김태우 대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나눔을 이어갈 계획임을 밝혔다. 경산시노인회 중방동분회 배말조 회장과 최춘희 중방동장은 소담숯불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이 되기를 기대했다.

경산시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을 사칭한 위조 공문으로 식품 영업자에게 물품 구매 및 금전 입금을 유도하는 사기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기범들은 식품위생법 개정이나 위생 점검 강화를 명목으로 특정 업체의 위생 관리 장비 구매를 유도하며, 실제 공문과 유사하게 제작된 문서와 환급 가능성 등을 언급하며 입금을 재촉하고 있다. 경산시는 국가기관이나 지자체는 특정 업체 물품 구매를 요구하거나 전화·문자를 통한 계좌 입금을 요청하지 않으며, 의심스러운 연락이나 공문을 받은 경우 즉시 거래를 중단하고 관계기관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거나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산시가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을 5월 18일부터 시작한다.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인당 15만 원을 지급하며, 신청 초기 혼잡 방지를 위해 요일제를 운영한다. 신청은 신용·체크카드 또는 경산사랑카드로 가능하며, 거동 불편자를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제공된다.

경산시농업기술센터가 경로당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미니 숯정원 만들기' 등 원예 치유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는 '우리 동네 실버 원예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심리적 활력 증진, 소통 강화, 정서적 고립감 완화 및 공동체 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시가 집중호우 침수 피해를 가정한 '2026년 경북형 주민 대피 시스템 훈련'을 하양읍에서 실시했다. 마을순찰대, 자율방재단, 소방·경찰 등 40여 명이 참여해 주민 대피체계의 신속한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경산시가 2026년 성별 영향 평가 대상 사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대면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주민 참여 예산, 게임 산업 육성, 청년 지원 등 21개 사업을 대상으로 성인지적 관점에서 성별 영향 분석 및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경산시는 이를 통해 정책의 성차별적 요인을 개선하고 양성평등 실현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산시 농업기술센터 직원 20여 명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남산면 복숭아 농가를 방문하여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복숭아 적과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직원들은 복숭아 적과 및 순치기 작업을 도왔다. 경산시는 전국 천도복숭아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주산 단지로, 복숭아 적과 작업은 과실의 품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농촌 지원 활동을 약속했다.

압량읍 새경산새마을금고 본점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 50여 명에게 짜장면 점심을 대접하며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했다. 새경산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압량읍장은 새경산새마을금고에 감사를 표하며 어르신들의 경로당 이용 편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방농악보존회가 제29회 황토현 전국농악경연대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중방농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농사굿과 진굿이 어우러진 독특한 형태와 지역민의 삶이 담긴 중방농악은 전국 12개 팀과의 경합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