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령군 치매안심센터가 초고령 지역인 우곡면 도진리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을 목표로 4년 연속 치매보듬마을 사업을 운영하며, 1차 운영위원회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올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꽃길 조성 등 환경 개선 활동을 함께 진행했으며, 향후 치매 인식 개선, 조기 검진, 인지 강화 프로그램 등을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치매 관리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고령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 결단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다. 총 305명의 선수단이 15개 종목에 참가하며, 고령군은 선수들의 안전과 최상의 기량 발휘를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고령군이 주최하고 고령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2026 고령 대가야축제'가 약 11만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다시 시작되는 대가야 : RE-BORN'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고분군과 대가야 고도 지정의 의미를 바탕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첫날 종묘대제와 토크콘서트, 둘째 날 쿠킹쇼와 100대 가야금 콘서트, 별빛쇼, 마지막 날 군민 퍼레이드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음식 부스 운영 개선과 지역 특산물인 딸기를 활용한 메뉴 개발, 야간 관광 콘텐츠 운영으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고령군에서 제21회 고령군수배 및 제9회 협회장기 배드민턴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2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하여 기량을 겨루고 친목을 다졌으며, 고령클럽이 종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군은 배드민턴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약속했습니다.

고령군이 국가유산청에 대가야 역사적 가치 제고를 위한 3대 핵심 현안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주요 내용은 국립 대가야 연구기관 건립, 고령 장기리 암각화 국보 승격 추진, 대가야 고도 정체성 복원 프로젝트(연조리 고분군 및 궁성지 정비‧복원) 등이다. 또한, 지산동 고분군 268호분 정밀 발굴조사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도 요청했다.

고령군이 다산면 좌학공원에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1,300㎡ 규모의 '좌학공원 어린이놀이터'를 새롭게 개장했다. 이 놀이터는 특화놀이시설, 유아놀이대, 짚라인, 바구니그네, 경사놀이대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함께 21m 길이의 나선형 미끄럼틀을 갖추고 있어 지역 주민과 인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운 체험·여가 공간을 제공한다.

고령군 경북도민행복대학 제5기 교육생 22명이 대가야축제 현장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참여를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교육생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지역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고령군은 3월 27일 대가야 종묘에서 2026년 춘계 대가야종묘대제를 봉행하며, 16대 520년간 대가야국 역대 왕들의 제사를 지내는 왕실 의례를 재현했다. 이남철 고령군수,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 김영집 대가야종묘제례 봉행위원장이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을 맡아 엄숙하게 진행되었으며, 군수는 지역 발전과 군민 안녕을 기원하고 역사와 전통문화 계승을 다짐했다.

고령 대가야박물관이 '대가야 열두 개의 별-名品12-' 특별전을 개최하며, 대가야의 독자성을 보여주는 명품 유물 12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대가야축제와 연계하여 원통모양 그릇받침, 봉황무늬 고리자루큰칼 등 역사적·예술적 가치가 높은 유물들을 통해 대가야 시대의 문화와 생활상을 조명한다.

고령군이 2025년 경상북도 계약원가심사 운영평가에서 3년 연속 군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고령군은 122건의 사업에 대한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3억 7,6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이는 철저한 현장 확인과 기술적 분석을 통한 성과로 평가받았다. 이번 선정은 고령군의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

고령군이 개학기를 맞아 고령초등학교 일원에서 '아이 먼저' 캠페인을 실시하여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광고물 근절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과 깨끗한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한 활동으로, 불법 현수막 정비, 유해 전단지 철거 등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이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농촌형 생활돌봄 모델을 중심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주민 주체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2026년 사업 계획을 논의·의결했다. 특히 '우곡나눔플랫폼 우리' 사업을 통해 이미용 봉사, 차량 이동지원, 생활수선 서비스 등을 상시 운영하고, 주민 참여형 '얼레팀'을 중심으로 돌봄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참여예산 공동제안사업과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재원 확보 및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도모하며, 장기적으로 지역 단위 돌봄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