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령군이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청년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국가기술자격 취득 시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며, 올해부터는 어학 및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응시료 지원 요건을 완화했다. 신청 대상은 고령군 거주 18~45세 미취업자 또는 연소득 1,200만원 미만 청년이며,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가 가능하다.

운수면 풍물단이 대가야축제 퍼레이드 참가를 위해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했다. 20여 명의 단원은 축제의 성공과 방문객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전통 가락을 선사하기 위해 야간 합동 연습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운수면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의 화합된 모습을 알릴 계획이다.

대가야읍 자율방재단이 고령 대가야축제를 앞두고 읍내 주요 도로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여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이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쌍림면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한국소비자연맹 고령군지부 회원들과 쌍림면사무소의 협력으로 폐기물 수거, 청소, 단열벽지 시공, 장판 및 전등 교체, 장롱 지원 등이 이루어졌다.

고령군이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2026년 체류외국인 한국어 교육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산업단지에 전문 강사를 파견하는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방식으로, 기초 회화, 문화 이해, TOPIK 시험 준비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11월까지 매주 일요일 진행된다.

고령군 대가야수목원이 3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봄 시즌 프로그램 '블링블링 플라워링'을 운영한다. 기존 '대가야 빛의 숲'에 봄꽃 테마 연출과 체험 프로그램을 더해 야간 힐링 경험을 제공하며, 고령대가야축제와 연계하여 포토존, 별빛 스팟, 버블로드, 플리마켓, 체험부스, 버스킹 공연, 인형극, 마술 극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고령군은 2026 고령 대가야축제 성공 개최를 위해 간부공무원 및 관계자 50여 명과 함께 축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임시주차장, 대가야박물관, 역사테마관광지 등을 돌며 주차, 셔틀버스 동선, 화장실 청결, 안전 등을 점검했으며, 특히 야간 프로그램 강화에 따라 야간 경관 장소 주변 안전을 면밀히 살폈다. 고령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고 역사적 가치와 야간 낭만을 더한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다시 시작되는 대가야 : RE-BORN'을 주제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축제는 매일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낮과 밤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관내 16개 학교 1,44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학교폭력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년별 맞춤 교육과 역할극, 디지털 폭력 예방 등을 포함한다.

고령향교에서 2026년 문묘석전대제 춘계향사가 봉행되었습니다. 이번 제례에는 이남철 고령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및 유림회원 100여명이 참석하여 공자와 24선현을 기렸습니다.

고령군이 최근 야생 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됨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 방역에 나섰다. 발생지 반경 10km 이내 양돈농가 이동제한, 멧돼지 수색 및 포획, 드론 방제, 기피제 살포, 소독 초소 운영 등 총력 대응 중이다.

고령군보건소가 '제19회 암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2025년 암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국가암검진 수검률 향상, 홍보 실적,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등 다각적인 사업 추진의 결과이다.

덕곡면은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여 면사무소와 보건소 앞 화단에 펜지와 로벨리아 1200본씩을 식재하며 깨끗한 농촌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경관 개선에 나섰다. 이번 꽃 식재는 고령 대가야축제 방문객들에게도 덕곡의 아름다운 경관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