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방학 기간 동안 말레이시아 어학연수와 싱가포르 문화체험을 포함한 20일간의 해외 연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국제적 감각과 영어 활용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며, 고령군 관내 중학교 2·3학년 재학생 중 학교장 추천을 통해 32명을 선발한다.

고령군에서 제21회 대가야금관기 게이트볼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대구, 경북, 부산, 경남 4개 시·도에서 72개팀 43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문경 감흥사과팀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진행되었습니다.

고령군,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고령군 캠퍼스 제5기 입학식 개최. 38명 입학생, 30주간 평생학습 과정 이수 예정. 우수 이수자에게는 명예도민학사 학위 수여.

고령군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웰다잉(Well-Dying)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8회기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삶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존엄한 마무리를 준비하는 통합형 교육으로, '토닥토닥, 앞으로도 함께'라는 주제로 긍정적인 인식 형성과 의미 있는 삶을 위한 동기 부여에 초점을 맞춘다.

고령군이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편의점,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위반 여부, 유해 약물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를 집중 점검하며 청소년 보호 활동을 강화했다.

고령군이 고물가와 운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자들을 위해 2026년 '청년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개업 3년 이내 초기 청년 창업자 중 고령군 거주자 또는 거주 예정자에게 최대 5개월간 임차료의 50%(월 최대 40만원)를 지원하며, 신청은 4월 2일까지 고령군청 인구정책실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쌍림면이 2026 고령 대가야축제를 앞두고 지역 주요 관문에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참여하여 리빙스턴데이지, 마가렛 등 봄꽃 5,000여 본을 식재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경관 개선과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고령군이 3월 18일 신규농업인 및 예비 귀농인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4월 15일까지 총 10회(40시간) 진행되며, 특히 20~40대 젊은 층이 82.5%를 차지해 고령군 농업의 젊은 변화를 예고했다. 대구, 부산 등 타 지역 예비 귀농인도 37.5%를 차지하며 고령군이 귀농 희망지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교육 과정은 농업경영 전략, AI 활용 SNS 마케팅, 농지법 등 이론 교육과 스마트팜 견학, 치유농장 체험, 창농 사업계획서 작성 및 발표 등 실무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고령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군민들에게 두릅나무와 대봉감나무 2,400그루를 나누어주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나무 심기 분위기 조성과 산림의 가치 홍보를 목적으로 하며,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었다. 고령군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과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령군과 K-water 고령권지사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회천 상수원보호구역 일원에서 하천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속에서 수자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식수원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약 40명이 참여해 3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고령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과 수질 관리를 통해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힘쓸 것을 밝혔다.

고령군이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게차운전기능사 취득 지원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4월 29일까지 진행되며, 교육비의 75%를 지원하고 취업 연계까지 제공한다. 3월 27일까지 고령군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방문 신청 가능하다.

고령군이 대가야축제 기간 중 뮤지컬 '도둑맞은 새'를 선보인다. 이 뮤지컬은 지산동 고분군 속 오리토기를 소재로 대가야인의 생사관과 정신세계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고령의 역사적 자산을 K-컬처 콘텐츠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