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령군이 2025회계연도 이월예산을 전년 대비 30.5% 감소한 765억원으로 확정하며 재정 건전성 강화에 나섰다. 이는 대규모 사업 준공, 경북 최초 '이월사업 사전심사제' 도입, 연내 집행 가능 사업의 적극 추진 등의 결과로 분석된다.

고령군 대가야박물관 손정미 학예팀장이 '2025년 자랑스러운 경상북도 박물관인상' 전시·학예 분야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손 팀장은 23년간 박물관에 근무하며 유물 관리, 전시 기획,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대가야박물관의 위상 확립에 기여했다.

고령군이 국가보훈대상자 및 참전유공자 예우 증진을 위해 2026년 1월부터 참전유공자 명예수당과 사별 배우자 복지수당을 인상한다. 이번 조례 시행규칙 개정으로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은 월 2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사별 배우자 복지수당은 월 5만원에서 8만원으로 각각 증액 지급된다. 고령군은 앞으로도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할 계획이다.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2026년도 고령학사 및 향토생활관 입사생 146명을 모집한다. 서울, 부산, 대구·경북 지역 기숙사를 운영하며, 고령군 거주 학생들의 주거 안정과 학부모 경제적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한다. 신청은 1월 6일부터 20일까지이며, 고령군청 또는 읍면사무소 방문 및 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고령군이 복잡한 세무 행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제6기 마을세무사 4명을 위촉하고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위촉된 마을세무사들은 2년간 재능기부를 통해 국세 및 지방세 관련 상담을 진행하며, 군민들의 세금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상담은 전화, 팩스, 이메일 등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고령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2026년 고령군 청소년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 참가 학생 31명이 1월 6일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로 출국하여 20일간 집중 영어 교육과 싱가포르 문화·예술 체험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군 최초로 실시되며, 지역 인재 육성과 글로벌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고령군이 국가유산청의 광역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부터 3년간 133억원을 투입해 쌍림면 합가리 토기가마유적 일대를 정비한다. 이번 사업은 합가리 토기가마유적 정비, 토기 제작 체험장 및 복합 홍보관 조성, 역사문화경관 및 개실마을 정비 등을 포함하며, 이를 통해 고령군을 대표 가야 역사문화도시로 발전시키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경북 고령군이 국가유산청의 광역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부터 3년간 133억원을 투입해 쌍림면 합가리 토기가마유적 일대를 정비한다. 이번 사업은 합가리 토기가마유적 정비, 토기 제작 체험장 및 복합 홍보관 조성, 역사문화경관 및 개실마을 정비 등을 포함하며, 이를 통해 고령군을 대표 가야 역사문화도시로 발전시키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다산면 청년회 주관으로 1월 1일 좌학공원에서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병오년 새해 면민의 안녕과 풍년을 축원하는 신년 기원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다산풍물단의 길놀이로 시작된 행사는 지역 기관장 및 사회단체 회원들이 참여하여 주민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다산면 청년회를 중심으로 새마을부녀회, 자율방범대 등 사회단체가 적극 참여하여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했다.

2026년 새해 첫날, 고령 지산동 고분군에서 주산사랑회 주관으로 해맞이 행사가 열려 주민들이 화합과 안녕을 기원했다. 주산사랑회는 떡국, 막걸리 등 먹거리를 제공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성산면 일월정에서 지역 안정과 면민 안녕을 기원하는 해맞이 기원제가 3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새마을남녀지도자회와 문고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발전과 면민 건강을 기원하는 제례가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에게 떡국과 어묵탕 등이 제공되었다.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고령군이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 고령군청공무직노동조합과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공무직 근로자 기본급여 인상 및 군 경력 인정 등을 포함하며, 노사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근로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5차례의 교섭 끝에 마련된 이번 협약은 군의 재정 상황을 고려한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체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