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2회 고령군 파크골프클럽대항전이 11월 22일 다산파크골프장에서 22개 클럽 376명의 선수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단체전으로 진행되었으며, 제1클럽이 우승, 웰니스 클럽이 준우승, 꼬꼬 클럽이 3위를 차지했다. 고령군은 파크골프 활성화와 생활체육 증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고령군 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친환경 목공 클래스를 운영하며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창의력과 협동심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작품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388청소년지원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수능 이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지역사회 청소년 관련 자원을 연계하는 청소년안전망의 핵심 조직인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 및 지원을 위해 민간 자발적 참여로 구성되었습니다. 총회에서는 지원단 운영 활성화 및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후 야간 지도 및 유해환경 점검·단속 활동을 통해 청소년 보호에 힘썼습니다.

고령군이 경상북도 문해한마당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성인문해교실 어르신들의 시화 작품 6점이 출품되었으며, 조경화 어르신이 엽서 부문에서 경상북도 인재평생교육재단 대표이사상을 수상했다. 고령군은 앞으로도 문해교육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대가야읍분회 노인회는 한국나눔연맹과 함께 130여 명의 노인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생신잔치를 개최하여 축하 공연과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이 2025년 9월 23일 공식 설립을 앞두고, 민·관 협력형 농촌 상생 플랫폼 '우곡나눔플랫폼 우리' 구축을 추진한다. 2022년부터 시작된 '고소한 우곡, 깨방정 들깨' 사업을 통해 공유농장을 운영하며 복지 사업을 펼쳐왔으며, 현재 공익법인 지정 및 농촌서비스지역공동체 지정을 추진 중이다. 최근 사촌리 경로당에서 고령신씨 합곡공파 종중, 사촌리 마을회, 우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생팜 대가야로컬푸드직매장과 함께 사촌리 공유농장 운영 협약식을 체결하고 시설 설치 등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고령신씨 합곡공파 종중은 400여 평의 농지를 무상 임대하며 마을 공동체 성장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고령군이 2026년 당초예산(안)으로 전년 대비 3.12% 증가한 4,711억원을 편성하여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은 민생 안정과 지역 미래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필수 복지 지출 안정화, 지역 경제 회복 투자 확대, 미래 성장 분야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배분되었다. 특히 재난·재해 예방 및 생활 인프라 유지·관리, 대가야고도 지정에 발맞춘 관광 분야 투자를 강화할 계획이다.

고령군이 낙동강 생태·레저 관광의 새로운 명소로 '고령다산 은행나무숲'을 개장했다. 총 340,500㎡ 규모의 은행나무숲에는 초화원, 억새군락지, 커뮤니티쉼터, 피크닉장, 강변산책로 등 다양한 자연 체험 및 휴식 시설이 조성되었으며, 사계절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2026년 상반기 대가야교육원 수강생 111명을 모집하며, 11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원서 접수를 받는다. 선발시험은 12월 20일(토)에 실시되며, 국어, 영어, 수학 전 범위에서 출제된다. 고등부 원생에게는 겨울방학 과학 일요 특강도 제공될 예정이다.

고령군이 의료 취약지역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고령영생병원, 고령소방서, 고령군보건소와 함께 응급의료협의체 운영 회의를 개최하고, 중증응급환자 전원, 구급이송 체계 개선, 정보 공유 강화, 재난 대비 공동 대응체계 구축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고령군과 고령♡낙동강 추진위원회가 오는 11월 22일부터 30일까지 다산 은행나무숲에서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 가을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숲 체험, 스탬프 투어,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가수 하림의 어쿠스틱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볼거리, 먹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고령군과 고령♡낙동강 추진위원회가 다산 은행나무숲에서 지역 주민 100여 명과 함께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은행나무숲과 낙동강 일대의 쓰레기 수거 및 유해 식물 제거를 통해 깨끗한 관광 명소 이미지를 제고하고, 향후에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환경 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단풍 절정 시기에 맞춰 숲체험,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가을 나들이 행사를 개최하여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령군은 장기적으로 저탄소 환경문화사업을 정책적으로 지원하여 은행나무숲의 가치를 높여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