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령군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성평등 및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하고 안전한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강화했다.

고령군이 유해화학물질 취급 근로자 및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실무 중심의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학물질의 유해성 이해, 취급 주의사항, 응급조치 요령 등을 포함하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지원으로 진행되었다. 고령군은 앞으로도 정기 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고령군이 지역 청년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운영한 '청년 문화프로그램 원데이 클래스' 첫 강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커피 핸드드립, 바나나푸딩 만들기, 가죽 카드지갑 만들기 등 3가지 강좌로 구성되었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문화생활 향유와 만족도 향상을 위한 정책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고령군 재무과 김현수 주무관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세 발전 포럼'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누구나 한눈에 쏙쏙 알기 쉬운 기계장비 구조변경 취득세 신고 메뉴얼' 주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기계장비 구조변경 후 취득세 신고 누락 및 과세기준 부재 문제를 해결하고 세수 증대 효과를 제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령군 청소년문화의집이 2025년 하반기 주말 프로그램으로 '두발로 그리는 리듬~댄스'와 '너의 리듬을 두드려봐~드럼'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이 프로그램들은 음악과 댄스를 통해 자기 표현력, 창의력, 협동심, 사회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댄스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들은 대구북구청장배 생활체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았다.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고령군이 2026년까지 총사업비 11억원을 투입하여 농기계임대사업소 건립 및 노후 임대농기계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기계화 촉진, 농업 노동력 절감, 적기 영농 실현으로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과 고령군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가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한 민·관 합동 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다중이용시설 주차장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내 물건 적재, 주차 방해 행위 등에 대한 집중 단속과 함께 시민 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되었다. 고령군수는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올바른 시민 의식을 확립하고,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장은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이용의 의무성을 강조하며 거동 불편 장애인의 편의 증진을 위한 주차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령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축산분야 ICT 융복합확산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개소에 총사업비 1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 기술을 축산업에 접목하여 생산성 향상, 환경·동물복지·질병관리 개선을 목표로 하며, 첨단 ICT 장비 도입을 통해 생산비 절감, 품질 향상,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고령군은 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스마트축산 모델 확산을 위해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약속했다.

아이코리아 고령군지회가 지역 초등학생 9명에게 200만원 상당의 사랑의 방한복을 전달했다. 이번 방한복은 지난 10월 '자원사랑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되었으며, 회원들이 직접 패딩을 고르고 포장하며 아이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응원했다.

고령군 드림스타트가 70여 명의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와 땅땅치킨랜드에서 '안전·건강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 활동을 통해 안전 의식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며, 참여 가족들은 실제 생활에 필요한 안전 수칙을 익히고 건강한 먹거리 체험을 했다.

성산면 행정복지센터가 신청사 건립을 위해 12월 1일부터 성산보건지소로 임시 이전하여 업무를 시작한다. 노후화된 청사를 신축하고 교육·문화시설을 확충하여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행정·복지·문화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거 및 신축 공사는 2026년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령군이 대가야역사문화클러스터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소리체험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소리체험관은 세계 악기 전시, 오감 체험, 소리 놀이터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으며, 특히 가야금 모티브의 미디어아트 공간이 특징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입장료 일부를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정책도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