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령군지회, 여성장애인 자립실천대회 개최… 지역사회 다양성 및 포용성 증진 기여

고령군 다산면 자율방재단이 산불 피해를 입은 영덕군 축산면 성호권역운영위원회를 방문하여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재난 피해 지역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자율적인 봉사활동으로, 라면, 생수, 휴지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피해 지역 주변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고령군이 '제3차 고령군 평생교육 중장기 종합발전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해 30일까지 군민, 평생교육 관계자, 공무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역 주민의 요구와 의견을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평생교육 정책 마련을 목표로 하며, 평생학습공작소가 용역을 맡아 고령군 특성에 맞는 맞춤형 평생교육 전략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이 '2025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에서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어 기념패를 받았다. 고령군은 성인문해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학습 프로그램 고도화와 생활권 중심 학습 인프라 확충에 힘쓸 계획이다.

고령군이 '제3차 고령군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 강화와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발전 계획 수립에 나섰다.

경북 고령군에서 올해 첫 딸기 수확이 시작되어 본격적인 출하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대표 품종인 '설향' 딸기는 뛰어난 색상과 당도를 자랑하며 '명품 딸기'로 명성을 얻고 있으며, 이달 하순부터 본격 출하될 예정입니다. 고령군은 시설원예현대화지원사업 등을 통해 고품질 딸기 생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고령군보건소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와 협력하여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생 130여 명을 대상으로 '유아 흡연 위해 예방 교육 버스'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동화 시청과 체험 활동을 통해 유아들에게 담배의 해로움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고령군이 '고령 고도육성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 25명과 함께 충남 공주로 선진사례 견학을 실시했다. 경주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견학은 대가야 고도 보존육성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공산성, 무령왕릉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특강을 통해 고도 보존과 도시재생의 조화 방안을 모색했다. 고령군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주민과 함께 역사적 가치를 지키는 '살아 숨 쉬는 고도'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계기로 슬럼화되었던 '왕릉마을'이 주민 주도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주민들은 발전협의회를 구성해 5톤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화가와 대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마을 담장에 벽화를 그리는 등 환경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어둡고 지저분했던 마을이 관광객을 맞이하는 밝고 깨끗한 문화관광 명소로 탈바꿈하고 있다.

고령군이 5년간 70억 원을 투입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액션그룹, 청년창업가 등 사업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고령옥미 식혜 미국 수출 계약, 기능성 화장품 개발 등 다양한 성공 사례와 개발 제품을 공유하며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했다.

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가 고령초등학교에서 '제45회 고령군민 독서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군민의 독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서는 독후감, 편지글 등 다양한 부문에서 총 75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새마을문고와 고령군은 앞으로도 군민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11월 12일, 고령군 대가야박물관에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제8회 합동위령제가 열렸다. 유가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위령제에서 고령군은 억울하게 희생된 영령들의 명예회복과 유가족의 상처 치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