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지난 18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5 경BOOK페스티벌' 다독가족 시상식에서 고령군 다산도서관 회원인 정은호 어린이 가족이 우수상(경상북도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정은호 어린이 가족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총 405권의 책을 대출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도서관을 통해 가족과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느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령군이 성주·칠곡군과 합동으로 개최한 미혼남녀 커플매칭 행사 '나이스 투 밋 유!'가 총 14쌍의 커플을 탄생시키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9월부터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총 72명이 참가해 38%의 높은 매칭률을 기록했으며, MBTI 등 개인 성향을 고려한 사전 좌석 배치가 성공 요인으로 꼽혔다. 고령군은 향후에도 결혼과 출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남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경북 고령군의 대표 문화자원인 지산동고분군과 개실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 문화자원을 발굴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오는 10월 31일까지 최종 선정을 위한 국민투표가 진행되며 결과는 12월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고령군사회복지사협회가 지난 10월 18일 영남대학교에서 열린 '제17회 경상북도 사회복지사 체육대회'에서 뛰어난 단결력을 바탕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협회는 이번 성과가 회원들의 열정과 협동심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령군 대가야박물관이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여 제23기 대가야문화대학을 개강했다. '우리문화재 해외반출과 대왕의 나라 대가야'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11월 13일까지 총 8차례 진행되며, 개강 첫날에는 박천수 경북대 박물관장의 특강과 특별 사진전 관람이 이어졌다. 박물관은 이번 강좌가 지역민의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 고령군이 대가야 고도 지정에 발맞춰 지역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고령 관광아카데미'를 개강했다. 11월 6일까지 총 4회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국가유산 활용 인식 제고와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첫 강의에서는 세계유산 지산동 고분군의 가치를 활용한 관광도시 성장 방안이 제시되었다.

고령군청 공무원 테니스팀(CLUB G.T)이 제25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 테니스 대회에서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다. 17일부터 이틀간 구미 금오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고령군은 결승에서 성주군을 꺾고 정상에 올랐으며, 이명희 회장이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우승은 직원 간의 화합과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고령군 덕곡면이 10월 20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130여 명을 대상으로 고령소방서와 연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과 함께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도 병행하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사회활동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고령군이 10월 17일, 재가암환자와 가족을 위로하고 지역사회에 치유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재가암환자 및 가족 버스킹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음악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심리적 위안과 감동, 어려움을 극복할 용기를 선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아이코리아 고령군지회가 지난 19일 대가야읍 중앙네거리에서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나누기 위한 '제16회 자원사랑 아나바다 장터'를 개최했습니다. 행사 판매 수익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경북 고령군에서 1,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2025 고령군수배 대가야 전국철인3종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강우로 인해 수영이 취소되고 듀애슬론으로 변경되었으며,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교육발전기금 기탁,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쓰리GO 이벤트', 마을회관 홈스테이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축제로 치러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령군은 이를 계기로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령군이 지역 내 흡연율 감소와 건강한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하반기 금연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0년 53.1%에서 2024년 37.8%로 감소한 지역 흡연자의 금연 시도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민·관 협력으로 구성된 금연협의체는 2025-2026년 금연사업 방향과 연계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을 모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