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지난 9월 26일, 우곡면발전위원회가 주최한 '2025 우곡면민 행복음악회'가 주민과 관광객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풍물단 공연, 코믹 마임, 초청 가수들의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으며, 주민들에게 문화적 휴식과 공동체 유대감을 다지는 계기를 제공했다.

고령군청 금병욱 주무관이 '제48회 전국 지적세미나'에서 'QGIS연계 연속지적도 미세오류·지형도면 정비 모델 구성 방안' 연구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연구는 오픈소스를 활용해 지적도 오류 정비와 지형도면 작성을 자동화하는 모델을 제시해 지적행정 서비스의 품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가족센터가 2025년 다문화가족 모국방문지원 사업에 선정된 8가정을 위한 환송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중단되었다가 2024년 재개된 이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102가정이 모국 방문 기회를 얻었으며, 고령군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고령군은 9월 28일 경상북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백영규 사기장의 공개행사를 개최했다. 70여 년간 전통 도예의 길을 걸어온 백 사기장은 이날 전통 발 물레 시연과 도자기 만들기 체험 등을 선보였으며, 고령군은 앞으로도 지역 전통문화의 보전과 계승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고령군이 지산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2주년을 기념하여 개최한 '2025 대가야 토크콘서트'가 역사스토리텔러 썬킴의 진행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전석 매진을 기록한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주간의 일환으로, 10월에도 음악회, 미션투어 등 다양한 연계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고령군 다산면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율방재단과 함께 마을회관,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 30개소에 대한 집중 방역 및 방충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감염병을 예방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고령군이 9월 26일 운수면 화암1리에서 치매환자 실종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한 '치매실종예방 배회대처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치매안심센터,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치매보듬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실종 상황 발생 시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초동 대처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고령군은 9월 25일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생명을 잇는 한걸음’ 걷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3.4km 걷기 코스는 향후 5년간 자살사망자 36% 감소 목표를 상징하며, 자살예방 실천다짐, 선언문 낭독, 문화예술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고령군은 25일 고령향교에서 기관단체장 및 유림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문묘석전대제 추계향사를 봉행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전통문화 계승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는 유림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전통문화 보존과 성현들의 정신 계승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령군과 고령문화원은 9월 27일 대가야문화누리에서 제52회 대가야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 육중완 밴드 등의 축하 공연과 다양한 즐길거리, 연계 행사가 마련되며, 대가야 미디어아트 빛 체험과 연계하여 전통과 첨단기술이 결합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고령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혼자 사는 1인 가구 45가구에 힐링 선물(공기압 다리 마사지기)을 전달하며 고독사 위험 가구를 위한 지원을 강화했다.

고령군 개진면 새마을부녀회는 9월 23일, 관내 독거노인 70여 가구에 밑반찬과 국을 전달하는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 활동은 음식 나눔을 넘어 이웃과의 소통과 정서적 위로를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