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가톨릭대학교 경북미래라이프대학이 고령캠퍼스 운영을 위해 2026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을 진행한다. 고령군민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라이프케어학부(한국어다문화, 뷰티케어, 건강식품관리, 원예치료 전공)와 첨단산업학부(에너지부품소재, 미래자동차부품 전공) 4년제 과정 신입생을 모집하며, 실무 중심 교육과정과 유연한 학사제도, 다양한 장학 혜택을 제공한다. 원서 접수는 9월 8일부터 12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대학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경북 고령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고령군 청소년 해외어학연수』 참가자를 모집한다. 관내 중학교 2·3학년생 32명을 선발하여 말레이시아 및 싱가포르에서 영어 어학연수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9월 17일까지 소속 학교를 통해 신청 접수.

고령군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가 경상북도 청소년정책제안 대회에서 ‘청소년 또래 활동가 제도’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는 봉사활동 외에도 다양한 청소년 활동에 대한 가치를 인정하고 보상하는 제도 마련을 제안한 것이다. 고령군은 청소년들의 제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고령군 지역대표예술단체 '하랑'이 9월 20일과 10월 10일 경주 APEC 기념공연에 참여한다. 2019년 창단된 하랑은 고령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활동하는 젊은 국악 전공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이번 공연에서 대가야 건국신화를 소재로 한 '토제방울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령군은 9월 20일 대가야역사공원에서 청년의 날 기념행사 ‘SPARK IN GORYEONG – 청년들의 꿈과 열정이 빛나는 고령’을 개최한다. 식전행사에는 어쿠스틱 듀오 ‘팔레트’와 고령 청년 버스킹 공연이, 공식행사에는 개회식, 축사, 청년단체 소개, 청년친화도시 비전 선포식이 진행된다. 축하 공연에는 재즈 아티스트 ‘조쨰즈’, DJ 샤인과 댄스팀 ‘퍼니맥스’, ‘인칸토 솔리스트 앙상블’이 출연한다. 고령청년 로드마켓과 청년정책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고령군,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대상 '찾아가는 우곡 수라상' 도시락 배달 프로그램 운영. 우곡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한마음 협동조합' 주도, 주민 참여형 돌봄 체계 구축 및 협동조합 수익 기반 마련. 지역 농산물 활용 도시락 제작 및 배달, 안부 확인, 정서적 교류 병행. 향후 마케팅 컨설팅 등 지원 예정.

고령군은 군민과 예비 전입자를 위해 생애주기별 6개 분야, 총 83개 사업을 담은 '2025 고령군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한다. 책자는 지원 대상, 혜택, 신청 절차, 담당 부서 등을 포함하여 군민들이 필요한 정책을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온·오프라인 배포 및 홍보를 통해 예비 고령군민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정책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고령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소속 청소년 9명이 2025년 제2회 검정고시에 전원 합격했다. 센터는 2016년부터 ‘학습지원단’을 운영하며 맞춤형 학습지도와 정서적 지원을 제공해왔으며, 앞으로도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 진로상담, 자격증 취득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령군은 9월 2일과 4일, 다산면과 대가야읍 무료급식소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대한적십자사 새싹봉사회와 다산면봉사회가 운영하는 무료급식소 이용자들에게 복지서비스 안내, 상담, 폭염 대비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운수면, '제6회 2025 운수대통 대박콘서트' 9월 12일 개최…다채로운 공연과 풍성한 경품으로 주민 화합 도모

고령군은 30일 노인회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문화路 대가Ya' 행사를 개최했다. 문화취약지역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보물발굴하기, 예술작품 만들기 등 체험행사와 매직밴드의 마술 퍼포먼스 공연으로 진행됐다. 8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고령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 개최를 약속했다.

고령군은 8월 28일 '2025년 제1회 고도보존육성 지역심의위원회 및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고령군의 역사문화자산 보존과 육성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위원회는 군의회 의원, 주민대표,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고도보존육성사업과 주민지원사업에 대한 심의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고령군은 위원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