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령군은 행정안전부 및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함께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맞춤형 컨설팅'을 개최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 서비스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 역량을 강화했다. 전문가 자문을 통해 우수 사례 추진 방향을 제안하고 시행 계획 분석 결과를 활용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여 주민 체감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힘쓸 예정이다.

고령군보건소는 지역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복귀 지원, 보건·복지자원 연계를 위한 '고령군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재활사업 계획을 점검하며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고령문화관광재단이 GKL사회공헌재단과 협력하여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경북 고령에서 'GKL 지역상생 볼런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업계 종사자 및 전공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지역 봉사활동과 관광·문화 체험을 결합한 사회공헌형 프로그램이다. 또한, 관광 취약계층 가족을 위한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 사업 참여기관도 모집 중이다.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이 고령 대가야시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유관기관과 함께 '장애인식개선 합동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포용 의식을 높이고 차별 없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애인식개선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고령군이 대가야읍 이장들을 대상으로 지붕공사 추락사고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채광창 파손 및 지붕 단부 추락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3대 핵심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고령군이 고유가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에게 우선 지급되며, 이후 소득하위 70% 군민으로 확대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고령사랑상품권 중 선택 가능하며, 일부 업종을 제외한 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원활한 신청을 위해 첫 주는 요일제로 운영된다.

고령군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4월 23일부터 시행한다. 연 매출 1억 원 이하 고령군 소재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카드 매출액의 0.4%를 업체당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4월 2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온라인 및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고령지역자활센터가 노인맞춤돌봄 어르신과 수행인력 100여 명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행사를 개최하여 정서적 유대감 강화 및 소통 증진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을 4월 24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경영 환경 개선, 점포 내·외부 개선, 스마트화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며,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하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에 중점을 둔다. 창업 3년 이상 고령군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5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7월 초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 성산면분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감사 및 결산 보고와 함께 성산면 발전을 위한 화합을 다짐했다. 성산면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고령군농업기술센터가 비료 및 농자재 가격 상승에 대비해 퇴·액비 성분 및 토양검사를 통한 맞춤형 시비처방 서비스 이용 확대를 당부했다. 과학적 분석을 통해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시비 효율을 높여 농가 경영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고령군, 2026년 개별주택가격 평균 1.67% 상승 심의·의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