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미시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10건을 선정했으며,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및 운영, 미등록 경로당 지원, 공장 증설 문제 해결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해결 사례가 다수 포함되었다. 시는 선정된 공무원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여 시민 체감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구미시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경북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복합문화공원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총사업비 96억 원이 투입되는 이 공원은 동물보호센터, 입양센터, 실내·외 놀이터로 구성되며, 생명존중 인식 확산과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가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 가구 1,789곳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흡연, 음주, 만성질환 등 17개 영역 168개 문항을 조사하며, 참여자에게는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번 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파악 및 보건사업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구미시가 공직자들의 AI 기반 행정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AI 데이터 분석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보고서 작성, 발표 자료 제작, 반복 업무 자동화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신속한 행정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가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들의 기초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문해력 및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총 1억 2천만 원의 사업비로 39개 지역아동센터 613명을 대상으로 5월부터 6개월간 진행되며, 학습 흥미 증진과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가 선산출장소와 행정복지센터 21개소에 총 1억 8천여만 원을 투입하여 기존 여닫이문 33개를 자동문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완료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유모차 이용 시민 등 이동 약자의 공공청사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여 시민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구미시가 방위산업 분야 여성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스마트방산 실무자 과정'을 신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8월 말 개강하는 이 과정은 실무 교육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며, 수료 후 방산·전자 제조 분야 취업이 가능하다. 이는 지역 방위산업 육성 전략과 맞물려 숙련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여성의 기술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구미시가 산동 확장단지 학원가 일원에서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정착과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자전거 이용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보행약자의 이동 불편 해소를 위해 자전거 보관대를 설치하고,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무단 방치 금지, 안전모 착용 등 안전수칙을 홍보했다. 또한, 교통약자 이동 방해 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 가능성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구미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대표 브랜드 쌀 '일선정품'이 '2026년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에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은 구미쌀의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이며, 향후 1년간 경북 대표 우수 브랜드 쌀로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구미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 쌀 산업 경쟁력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지역 외식 산업 경쟁력 강화와 우수 음식점 발굴을 위해 '구미맛집' 신규 업소 모집을 시작한다. 올해는 시민 추천제를 처음 도입하여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기존 지정 업소에 대한 전면 재평가도 실시한다. 신청은 5월 11일부터 26일까지이며, 시민 추천은 5월 19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구미시가 교육을 도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장학사업 확대, 대학 협력, 공교육 강화, 청소년 정책 등 전 분야에 걸친 교육혁신을 추진하며 인재 양성부터 취업·정주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채용형 인턴십 확대, AI 기반 통합학습 플랫폼 구축, 구미시장학재단 개편, 대학 협력 강화, 공교육 경쟁력 제고, 진학진로지원센터 운영, 청소년 친화 공간 확대 등 다각적인 정책을 통해 지역 인재 유출을 막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며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구미시가 국립금오공과대학교의 '2026 지역거점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선정으로 국비 15억 원을 추가 확보하며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86억 원 규모의 국비가 방위산업 인재 양성에 투입되며, 지역 방산 중소기업과 연계하여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과정은 설계·제조 분야 실습 교육을 강화하며, 연간 대졸 구직 청년 30명과 직업계고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