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미시가 2025년 문화선도산단 공모사업에 도전하며, ㈜방림과 유휴부지 활용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산업, 문화, 주거가 융합된 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총사업비 965억 원 규모의 문화·산업 인프라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첨단 반도체 연구단지, 청년문화센터, 청년근로자 기숙사 등을 조성하여 청년층 유입을 위한 랜드마크로 발전시키고, 생활 편의성 증대를 위한 특화 거리 조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4월 최종 선정 결과 발표를 앞두고 현장 실사와 발표평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미시는 아동권리 강사 20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하여 아동권리교육 전문성 강화 및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구미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소년지도위원 320명에 대한 위촉식 및 협의회 총회를 개최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건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2027년까지 3년간 활동하며, 시는 청소년들의 위기 예방과 건전한 성장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지역 기업 성장 지원 체계를 3단계(소규모, 허리, 선도기업)로 개편하고, 2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특성에 맞춘 지원을 강화하고, ‘구미시 중소기업 토탈솔루션 지원사업’, ‘구미 허리기업 성장레벨업 1+1 지원사업’, ‘구미 선도기업육성 지원사업’ 등을 통해 유망 중소기업 발굴 및 경쟁력 강화,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미래 신산업 변화 대응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한다. 관련 사업 공고는 2월 24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구미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외지 관광객 유치를 위해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을 새마을중앙시장(4/25~5/17, 매주 금·토)과 인동시장(5/23~24, 5/27~31)에서 개최한다. 작년 27만 명 방문객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는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와 대경선 개통 효과로 더 많은 관광객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 다양한 볼거리, 체험, 특색 있는 음식과 함께 상인들과의 상생 방안, 외국인 관광객 대상 프로그램 등을 준비 중이다.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강소특구)가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구미코에서 ‘2025 강소특구 테크페어’를 개최했다.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강소특구 특화분야 우수사례 발표, 사업설명회, 특별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안티드론 재밍모듈 시제품 제작 지원을 받은 ‘㈜알에프온’과 스마트 골프 디바이스를 개발한 ‘㈜엑스빅’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성과를 발표하고 ‘강소특구 혁신기업상’을 수상했다. 경북 구미 강소특구는 2023년 연구소기업 설립 14건, 기술이전 및 출자 62건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전국 14개 강소특구 중 최우수 특구로 선정되었다.

구미시는 금융기관과 협력하여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에 30억 2천만 원의 재원을 마련, 총 362억 4천만 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최대 7천만 원까지 대출을 지원하고,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2년간 이자 3%를 지원할 계획이다.

구미디지털전자산업관(구미코)이 2024년 전시장 및 회의실 가동률과 방문객 수에서 개관 이래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코로나19 이후 침체되었던 운영이 회복세를 넘어 성장 국면에 접어들었으며, 산업·공공·문화 행사 유치와 시민 친화적 콘텐츠 기획을 통해 소규모 컨벤션 센터의 한계를 극복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구자근 국회의원의 주도로 이루어진 산업집적법 개정을 통해 용도지역 변경을 완료, 문화 및 집회시설 활용이 가능해져 공연장, 극장, 예식장 등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었다.

구미시는 '복지등기 우편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 작년 1,200가구에 복지 안내 우편을 발송하여 934가구에 공적·민간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도 구미우체국과 협약을 통해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우체국 집배원이 등기우편 배달과 함께 가구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읍면동 복지 담당자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2025년 행정안전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 사업 신청을 통해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7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D-100 시민보고회에서는 대회 준비 상황 공유, 황영조 홍보대사 위촉, 시민대표 서포터즈 위촉, 의료·숙식·수송 분야 MOU 체결 등이 진행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구미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미시는 2026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116건, 5,024억 원 규모의 국비 사업을 발굴하고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 첨단반도체, 제조혁신 등 경제 분야, SOC 확충, 교육·문화·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구미시는 산동읍 주민들의 산업폐기물 매립시설 설치 반대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향후 사업계획서 접수 시 관계 법령 검토 및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적극 대응할 계획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