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상북도 일자리 편의점 구미지점이 시범 운영 4개월 만에 여성 225명의 취업을 연계하며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의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주로 40~50대 여성이 보건·복지 및 서비스업 분야에 취업했으며, 3개월 이내 단기 일자리 제공과 자녀 돌봄 서비스 연계를 통해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구미시는 사무직 일자리 확대를 위해 구인처 발굴 및 홍보를 강화하고,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는 청년여성 대상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미시, 경북도 '2025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에서 3개 사업 선정, 총 4억 2천만 원 확보. R&D 연구인재 양성, 신중년 고용지원, 디지털 관리시스템 컨설팅 지원으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 기대.

구미시가 관내 4개 대학과 협력하여 대학생 전입 인구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입학생 학업장려금 지원사업' 신청자가 2024년에 전년 대비 21% 증가한 1,097명을 기록하는 등 성과를 보이자, 시는 '구미愛 주소갖기 협약식' 및 '구미 주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대학생 주소지킴이를 80명으로 확대하여 전입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아시아육상연맹(AA) 현지 실사단의 경기장 및 주요 시설 점검을 완료하고,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직위는 경기장, 교통, 숙박 등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만전을 기하고 있다. 2월 17일에는 시민 보고회를 통해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K-POP 페스티벌 전야제와 국제대회 위상에 맞는 개회식을 통해 구미를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구미시 지산동, 정월대보름 맞아 전통 장승기원제 개최... 마을의 안녕 기원

구미시는 시민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AI 기반 스마트 교통 시스템 도입,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 70세 이상 어르신 대중교통 무료 이용, 수요응답형 시골버스 도입, 임산부 전용 콜택시 운영 강화, 대규모 주차장 조성, 자전거 이용 활성화 등 다양한 교통 정책을 추진한다.

구미시,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 위해 소상공인, 배달기사와 협력 강화. 배달기사 700여 명 홍보 활동, 소상공인 자체 할인 제공, 구미시 온·오프라인 홍보 및 이벤트 진행, 경북경제진흥원 협력 등 다양한 노력 전개. 3월 신학기 맞이 대학생 대상 할인 쿠폰 및 상품권 환급 이벤트, 소상공인 대상 무료 배달비 쿠폰 지원 등으로 소비자 혜택 강화 예정.

구미시는 2025년부터 경북 최초로 '더자람 영유아 성장검사'를 도입하여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육아종합지원센터 활성화 및 장난감도서관 확대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미시는 2월 1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2025 을사년 정월대보름 민속문화제'를 개최한다. 금오산 금오제단에서 금오대제를 지내고,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달집태우기, 지신밟기, 대북공연, 퓨전국악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시민들은 소원문 작성, 전통놀이 체험 등을 통해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즐길 수 있다.

구미시는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용접 교육장 운영, 경운기 정비 교육 개설, 농기계 임대사업장 신축, 귀농인 농기계 임대료 감면, 임대료 인하 연장 등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운영되는 용접 교육장은 농기계 유지·보수 비용 절감에 기여하고 있으며, 신축될 농기계 임대사업장은 접근성 개선을 통해 농업인들의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용법 교육을 확대하고 전복사고 감지장치를 시범 설치하는 등 안전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구미시가 산업단지에 문화를 접목해 청년이 찾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경상북도,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관계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문화선도산단' 사업을 추진한다. 산업단지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첨단 반도체 연구단지, 청년문화센터, 문화시설, 청년 근로자 기숙사 등을 조성하여 '일자리·놀자리·잠자리'가 함께 어우러진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산업단지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구미시는 노인의료복지시설 내 인권 보호 강화를 위해 '노인 인권지킴이단'을 위촉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인권지킴이단은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돌봄 서비스 전반을 점검하고 입소자 상담을 진행하며, 인권 침해 의심 사례 발생 시 노인보호전문기관에 의뢰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