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미시는 반도체, 방산 등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및 방산혁신 클러스터 사업 선정 등을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관련 국책사업 유치 및 연구단지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8대 신산업을 중심으로 한 '신산업 육성전략'을 수립하고, 산업 고도화를 위한 로드맵을 구축하며 지속적인 혁신을 추진 중이다. 청년과 여성 인재 유치를 위한 첨단산업 육성 및 산학협력 강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월 8일부터 12일까지 구미시민운동장에서 국가기술임원(NTO) 양성교육이 진행된다. 이 교육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심판 양성을 목표로, 아시아육상연맹 기술대표 등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여 최신 규정과 계측장비 운용법 등을 교육한다. 교육 수료 후 평가를 거쳐 최종 자격을 부여받은 심판들은 대회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구미시 지방시대위원회'를 출범하고 지역 주도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을 본격화한다. 위원회는 지역 현안 분석 및 균형 발전 정책 과제 발굴, 제안 역할을 담당하며, 시민 참여를 통한 상향식 정책 수립으로 시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지방시대 토크콘서트'와 '지방시대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구미 낙동강 야외 스노우파크가 2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년 대비 방문객 수가 증가했으며, 타 지역 방문객 비율도 크게 늘어 구미의 대표 겨울 관광지로 입지를 굳혔다. 스케이트장, 회전튜브 등 신규 시설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구미시와 구미문화재단은 지역 작가들의 창작활동 지원 및 시민들의 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구미 지역작가 예술작품 대여사업’을 시작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21명 작가의 작품 21점을 들성생활체육센터와 구미시 추모공원 등 시민 생활공간에서 전시하며, 11월 말까지 진행된다.

구미시, '2025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 성공 기원 퍼포먼스 진행. 3월 2일 개최되는 마라톤 대회는 5월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사전 행사로, 하프, 10km, 5km 코스로 운영. 구미국가산업단지 등 도심 주요 지점을 통과하는 코스. 김장호 구미시장도 10km 코스 참가 예정. 참가 신청은 2월 7일까지 연장.

구미시는 2월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폐농약류 집중 수거를 실시하여 환경오염 및 시민 건강 피해를 예방한다. 사용 후 남은 분말형·액상형 폐농약이 수거 대상이며, 잔여물이 없는 폐농약병은 분리배출 시 재활용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수거된 폐농약류는 전문업체가 안전하게 처리하며, 배출을 원하는 시민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여 수거 일정을 확인 후 폐농약을 배출하면 된다.

구미시는 2월 1일부터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는 재난안전상황실을 본격 가동한다. 전담 인력 3명을 배치하고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과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연계해 실시간 상황 모니터링 및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한다.

구미시는 ‘황제의 멜론’ 하미과 멜론 재배를 확대하고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 지난해 시험재배 성공에 따라 올해 5억 원을 투입해 25개 농가, 5ha 규모로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재배 시설과 스마트 농업 기술을 지원한다. 농가 소득 증대와 구미시 대표 작물 육성을 기대한다.

구미시 원스톱민원팀(베테랑팀장)이 지역 기업 ㈜다이나톤의 인지도 향상을 위한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시하여 유치원 견학 프로그램 운영, 홍보 굿즈 제작 등의 성과를 이끌어냈다. 다이나톤은 사회복지시설에 디지털피아노를 기탁하며 지역 사회 공헌에도 나설 계획이다.

구미시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구미역 광장에서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졸음운전 방지, 안전띠 착용, 음주운전 근절 등 주요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구미시는 설 명절을 맞아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에서 신년 인사회를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