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미시는 2025년 미취업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해 39억 원을 투입한다. 고등학생부터 외국인 유학생까지 대상으로 현장형 실습과정, 맞춤형 취업 컨설팅, 취업준비금 지원 등을 확대하고, CEO 특강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취업준비금 지원 항목을 교통비, 도서 구매비, 미용실 이용비 등으로 확대하고, 개인 맞춤형 지원 방식을 도입하여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구미시 '7대륙 세계 최고봉 원정대'가 12년 만에 남극 빈슨메시프 정상 정복에 성공하며 7대륙 최고봉 완등을 달성했다. 이는 지방자치단체 주도로는 최초의 사례로, 원정대는 극한의 환경 속에서도 도전 정신을 발휘하여 구미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구미시 금리단길이 새롭게 디자인된 간판과 앨리웨이 페스타 프로젝트를 통해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40개 상점의 개성을 반영한 간판 교체와 사계절 축제로 골목상권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2024년 도민체전 종합우승, 한중일 주니어종합경기대회 개최 등 다양한 스포츠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렀으며, 2025년에는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통해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2025년 상반기에는 박정희마라톤대회, 전국육상경기대회를 개최하여 시민들의 육상 스포츠 관심을 높이고,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를 통해 경북종합체육대회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구미시는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치매 관리, 정신건강 증진, 임신·출산 지원, 금연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치매 예방교실 및 초로기 치매환자 쉼터 확대 운영,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 확대, 자살예방 및 정신질환자 사회적 자립 지원 강화, 임신사전건강관리 사업 대상 확대 등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구미시, '희망2025나눔캠페인'에 각계각층 온정 이어져… 구미차병원, 구미농협, iM뱅크 등 성금 및 물품 기탁

구미시, '희망2025나눔캠페인'에 각계각층 온정 이어져… 구미차병원, 구미농협, iM뱅크 등 성금 및 물품 기탁

구미시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 각계각층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구미차병원, 구미농협, iM뱅크 경북본부, 구미문화원 등이 성금과 현물을 기탁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캠페인은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목표액은 11억 1천7백만 원이다.

구미시는 교통 혼잡 해소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송림네거리 교차로 개선, 사곡오거리 및 원지평로네거리 입체교차로 설치 등 주요 교차로 개선 및 도로 확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송림네거리 사업은 107억 원을 투입해 1,270m 구간을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며, 사곡오거리와 원지평로네거리 입체교차로 설치에는 450억 원이 투입된다. 이외에도 임은 도시계획도로 확장, 상모~사곡간 도로 확장 등 다수의 도로 확장 및 개설 사업이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촘촘하고 효율적인 도로망 구축과 시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구미시는 '스마트·고품질·동물복지'를 키워드로 축산업 위기 극복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무을농협 사료공장 현대화를 통해 고품질 사료 생산 및 공급을 확대하고, 경북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문화공원 조성을 통해 유기동물 보호 및 입양, 시민 여가 공간 제공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 축산물 품질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 반려동물 산업 육성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구미시는 6일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마스코트 조형물 제막식'을 개최하고,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마스코트 '러닝토미'는 구미시 캐릭터 '낭만토미'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아시아 45개국의 화합과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2025년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열리는 이 대회는 아시안게임보다 높은 등급의 국제 육상대회로, 아시아 45개국 1,2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구미시, 저출생 극복 및 인구 감소 둔화 성과…출생아 수 12년 만에 반등, 2025년 돌봄·의료 인프라 강화 및 청년 지원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