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미시는 2025년 새해 첫 일정으로 선산 충혼탑에서 신년 참배를 진행했다. 이번 참배는 무안공항 참사 희생자 추모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구미시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한 270여 명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묵념과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구미시가 2024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 5천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상하수도, 쓰레기봉투 요금 동결, 착한가격업소 지원,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등 생활 밀착형 물가 관리 노력을 인정받았다.

구미시는 2025년까지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의 신생아 집중치료 병상을 6병상에서 8병상으로, 간호사 인력을 7명에서 10명으로 확충하여 고위험 신생아 치료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센터를 방문하여 의료진을 격려하고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경북지역 유일의 고위험 신생아 전문 치료시설인 센터는 개소 이후 165명의 신생아를 치료했으며, 타지역 출신 비율이 49%에 달하는 등 지역 내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미시는 2025년 시정 목표를 '혁신으로 성과의 미래를 열다'로 정하고, 민생경제 안정, 낭만문화 인프라 조성, 청년·여성 지원,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미래농업 투자, 교통 인프라 확충 등 6대 키워드를 중심으로 역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침체된 경기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지원, 산업단지 조성, 미래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계기로 도시 환경을 정비하고 낭만문화 인프라를 확충한다. 청년·여성 정착 지원, 구미형 완전돌봄 시스템 확대, 첨단농업 육성,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구미시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 문화 확산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두바퀴 안전점검단',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두바퀴 안전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시민 공영자전거 대여소 운영, 자전거보험 가입, '자전거 대행진' 개최 등으로 이용 문화 확산에 힘썼다. 또한, '자전거 모범도시 공모사업' 선정으로 3년간 20억 원을 투입해 자전거 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2025년 중소기업 경영 안정을 위해 1,800억 원 규모의 운전·시설자금을 지원한다. 1월 한 달간 400억 원 규모의 운전자금에 대해 4% 이차보전을 실시하며, 운전자금은 최대 5억 원, 시설자금은 최대 7억 원까지 지원한다. 방산, 반도체, 로봇, 이차전지 기업 대상 신성장동행지원자금도 확대 지원한다.

구미시장학재단, 장학기금 기탁식 개최...2024년 기금 누적액 10억 돌파!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1억 9천여만 원 기탁,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금액 달성. 지역대학-지역 내 취·창업 연계 장학생 19명 선발 등 지역인재 육성 및 교육역량 강화에 힘써

구미시립중앙도서관에서 2024년 문화강좌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가 개최된다. 전시 기간은 도서관별로 다르며, 서예, 데생&수채화 등 8개 강좌에서 출품된 2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선임 시립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전시회가 수강생들의 노력을 보여주는 기회라고 밝혔다.

구미시에서 제29기 구미노인대학 졸업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213명의 졸업생에게 졸업증서가 수여됐고, 모범학생 표창, 격려사, 축사, 졸업생 답사 등이 이어졌다. 구미노인대학은 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참여와 교류를 촉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구미시에서 전국 클럽 오픈 볼링대회가 개최되어 1,200여 명이 참가했다. 단체전 1위는 진팀, 개인전 1위는 제우스팀 문하영 선수가 차지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 대회가 볼링 동호인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구미시에서 제12회 경북척수장애인 재활증진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척수장애인 간 정보 공유와 사회복귀, 재활 의지를 고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북협회는 척수장애인들의 재활을 돕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구미시가 성탄절과 새해를 맞아 시청 원형화단 앞에 성탄트리를 점등했다. 점등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등이 참석했고, CTS권사합창단이 크리스마스 캐럴을 선보였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새해에 구미시가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도시로 발전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트리는 매일 일몰 시부터 밤 11시까지 점등되며, 내년 1월 말까지 구미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