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LIG넥스원이 구미에 대형 수조 2시험장을 준공했다. 이 시설은 세계 최고 수준의 수중음향센서 개발‧검증‧양산을 가능하게 하여 소나체계 해외수출의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LIG넥스원은 구미에 지속 투자를 통해 해양 분야 기술력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구미시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천편일률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소규모, 허리, 선도로 나눈 3단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을 이끌고 있다. 특히 ‘허리기업’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지원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 3단계 맞춤형(콤보)지원 : 소규모-허리-선도기업으로 구분하여 체계적 맞춤지원 허리기업이란? 허리기업은 반도체, 방산, 신전자 산업 등 첨단 소재·부품·모듈을 생산하며 기술 잠재력이 뛰어난 중소기업을 의미한다. 이들 기업은 전·후방 산업을 연결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의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다. 성장레벨업 1+1 - PM제도로 집중지원 구미시는 ‘허리기업 성장레벨업 1+1 지원사업’을 통해 총 9개사를 집중적으로 지원 중이다. 이 사업은 기업들이 전략 수립, 기술 혁신, 사업화 촉진 등의 패키지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각 기업에 전담 프로젝트 매니저(PM, Project Manager)를 배정해 맞춤형 ...

구미시는 12일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신경은) 주관으로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여성정책 타운홀미팅 ‘구미시민의 목소리를 들려줘’(이하 구목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여성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원탁회의 방식의 퍼실리테이션 회의를 통해 진행됐다. 원탁회의에서는 ‘자녀 양육 및 돌봄, 미혼남녀의 연애와 결혼, 청년 일자리, 여성 경력 단절과 워킹맘 지원, 여성 노인 및 장애인 복지’ 총 다섯 가지의 주제를 테이블별로 다뤘다. 시민들은 각 테이블에서 자발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정책 제안을 하며 실질적이고 다양한 방안을 도출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여성들의 소통 공간을 마련해 주신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구미시는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양성평등 문화를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사회적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미시는 11일, 강명구 국회의원(구미시을) 주관으로 의원회관에서 열린 ‘구미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세미나’에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이호 한국교통연구원 철도교통연구본부장, 조성철 국토연구원 산업입지연구센터장 등 철도 및 산업입지 전문가 7명이 함께해 구미시의 현안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세미나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구미시 반도체 소부장 클러스터 활성화 정책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으며, 다양한 의견이 활발히 교환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이용상 우송대학교 부총장이 좌장을 맡고, 김송년 산업연구원 지역정책실장, 노진수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미래전략기획단장, 강신해 구미시 도로철도과장 등 전문가들이 구미시의 산업 재도약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쳤다. 특히, 참석자들은 반도체 특화단지와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이 구미시 주력 산업의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는 기회를 논의하며 철도 교통망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이날 서대구~의성 간 ...

구미시에서는 11일부터 선산읍 화조창고와 고아읍 고아건조장을 시작으로 12월 3일까지 28개소에서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수매를 진행한다.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총 배정량은 4,390.84톤(109,771포/40kg, 산물벼 477.6톤, 건조벼 3,913.24톤)이다. 수매는 출하 시 13~15% 수분을 유지한 상태에서 지역별 수매 일정에 맞춰 지정된 장소에서 이뤄지며, 전량 대형포대(백/800kg)에 담아서 수매한다. 대형포대는 시에서 제공한다. 매입품종은 일품벼와 영호진미 2가지로, 수매직후 포대당 중간정산금 4만원을 지급한다. 정산금은 수확기(10~12월) 전국평균 산지쌀값을 조곡(40kg)으로 환산하여 매입 가격을 확정한 후 연말에 지급한다. 이날 첫 수매 현장을 찾은 이덕재 선산출장소장은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도 수확에 힘쓴 농업인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수매 관계자들도 농업인들이 불편함 없이 수매 절차를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

구미시가 장애인 차량 표지 반납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번에 해결'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도내 최초로 시행되며, 장애인의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군이 구미시에서 6년 만에 우수 농특산품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38개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해 70여가지 품목을 선보였고,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직거래로 판매했다. 향우회원들이 주관한 이 행사는 지역농가 소득증대와 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기여했다.

구미시는 선진 교통문화를 확산하고, 첨단 교통 시스템을 도입하여 시민들이 만족하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도로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무인 단속장비 운영을 통해 교통질서를 유지하며 교통사고 예방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경북 1위‘2023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구미시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3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경북 도내 1위를 차지했다.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이 평가에서 구미시는 전국 8위로, 지난해보다 19계단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시의 지속적인 교통안전 대책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교통혼잡 해소 및 안전 강화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또한, 시는 국토교통부 지자체 ITS 구축지원 사업을 통해 5년간 184억 원(국비 103억 원 포함)을 투입해 지능형 교통체계(ITS)를 구축했다.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을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했다. 2023년 구미소방서 주변 도로에 ...

구미시가 환경부의 2025년 국비지원사업인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15억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상수도 관로에서 발생하는 적수 및 탁수 문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목표로, 국비와 지방비가 각각 50%씩 투입된다. 총 사업비는 431억 원(국비 215억, 도비 65억, 시비 151억)으로, 2025년부터 2030년까지 6년간 진행된다. 환경부는 상수도 노후관 개체 및 블록시스템 구축 등 구미시의 자구적인 노력을 높이 평가해 이번 사업을 선정했다. 시는 요금 현실화, 상수도관망 기술진단,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등과 연계해 사업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유수율이 낮고 노후도가 높은 45km의 상수도 관로를 정비한다. 수질, 누수 등 문제로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우선으로 선정해 정비함으로써, 수돗물의 신뢰성 향상, 생활편익 증진, 누수 감소에 따른 공기업 경영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국...

구미시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 전용 이동 수단인 ‘K-MOM TAXI(이하 K맘택시)’ 앱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임산부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으로,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버전 모두에서 ‘경북 임산부 택시’, ‘K맘택시’, ‘케이맘택시’로 검색하여 다운로드할 수 있다. K맘택시의 가장 큰 장점은 이용권이나 사후 증빙 절차가 필요 없다는 점이다. 임산부는 한 번만 등록하면 전용 앱을 통해 간편하게 택시를 호출할 수 있으며, 하차 시 할인된 금액으로 결제하면 된다. 현재 구미시 내에서 150대의 K맘택시가 운행되며, 이는 경북 최다 규모다. 기본 요금은 1,100원으로, 최대 3,000원까지 저렴한 요금으로 시내 어디든 이동할 수 있다. 월 10회 편도 이용이 지원되며, 향후 이용 추이에 따라 지원 횟수를 확대할 예정이다. 기존에 병원 진료 목적으로만 이용 가능했던 규정도 완화되어, 이제는 병원 외에도 ...

구미시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송정맛길에서 열린 ‘2024 구미푸드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틀 동안 약 17만 명이 방문하며, 구미푸드페스티벌은 가을을 대표하는 전국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축제는 작년보다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다양한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 송정맛길의 상징적인 조형물 제막식과 은하수 점등이 축제의 화려함을 더했으며, 도심 속 캠핑을 연상시키는 ‘삼겹굽굽존’은 큰 인기를 끌었다. 60개 업체가 참여한 ‘냠냠쇼케이스’는 구미의 다양한 요리를 한눈에 볼 수 있었으며, 150여 개의 메뉴를 선보인 맛집 부스는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셰프 정호영의 컨설팅을 받은 ‘구미미식존’은 독특한 미식 체험을 제공하며 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였으며, 가족 단위 쿠킹클래스는 건강한 요리 체험 기회를 제공해 높은 인기를 끌었다. MZ세대를 겨냥한 무소음 EDM 파티와 전국가요제, 포크페스티벌,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들...

구미시는 지난 2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KADEX 2024'(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에 참여했다. KADEX는 대한민국 육군협회가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방위산업 전시회로, K-방산 수출을 위한 방산 플랫폼 형성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구미시를 대표해 김팔근 첨단산업국장은 구미시기업공동관을 방문해 대성정밀㈜, 세영정보통신㈜, 구미텍, ㈜니나노컴퍼니, ㈜유에이엠테크, ㈜열방, ㈜성남CNC 등 구미시 대표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투자유치 타깃 방산 중견기업 부스를 찾아 구미 지역의 투자 유치와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또한 구미 방산 기업협의회,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구미시청 등 30여 명의 산·관·연 관계자들이 전시회에 참석해 방산 산업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구미 방산 산업 발전 전략과 기술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오후 1시 30분에는 구미시 투자유치 설명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구미시의 투자환경과 기업 지원 시책, 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