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미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구미시 복지정책의 방향과 추진 전략을 담을 계획을 본격화했다. 이번 계획 수립에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마련을 위해 TF팀을 구성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 및 시의회 보고를 거쳐 9월 최종 계획을 경상북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구미시가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GAMFF)'를 앞두고 사전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년도 AI 영상공모전 수상작 상영회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공직자 대상 AI 콘텐츠 제작 교육을 실시하여 행사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수상작 상영회는 5월 9일부터 6월 27일까지 구미영상미디어센터와 구미과학관에서 진행되며, 6월 30일까지 AI 영상공모전 접수도 받고 있다. 구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AI 영상 산업의 가능성을 알리고, 구미를 미래형 첨단산업 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중국 선전시전자상회 대표단 25명이 구미시를 방문하여 구미국가산업단지의 투자 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반도체 중심 첨단산업 생태계, 외국인투자지역의 혜택, 대구경북신공항과의 접근성 등이 주목받았으며, 이는 중국 첨단기업의 구미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해외 투자 유치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담배·주류업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구미시 소재 중소기업은 보험료의 최대 30%(최대 200만 원)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역 근로자 비율이 높은 기업에는 추가 10%의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신용보증기금 및 경상북도 지원사업과 중복 지원이 가능해 기업의 실제 부담은 최대 10%까지 낮아질 전망이다. 접수는 5월 1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신용보증기금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구미시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45억 원을 확보, 총사업비 335억 원 규모로 '수요확대형 배터리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방산, 로봇, 조선, ESS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특화된 산업용 배터리 시장 선점을 목표로 하며,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주관으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산업용 배터리 설계·제조·평가·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업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차전지 소재공정 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전주기 기술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구미를 국내 대표 산업용 배터리 특화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구미시축구협회 유소년 대표선수단이 중국 창사시에서 열린 '제19회 덕형컵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구미시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는 3개국 16개 팀이 참가했으며, 구미시 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과 중국 팀을 상대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으나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 참가는 구미시와 창사시 간 청소년 스포츠 교류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선수들은 국제 경험을 쌓고 양 도시 간 우호 증진에 기여했다.

구미시가 중·고등학교 신입생 6,888명에게 교복구입비 20억 6,640만 원을 지급했다. 학기 초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지급 시기를 예년보다 앞당겼으며, 1인당 30만 원이 지원됐다. 올해부터는 경상북도 공공마이데이터 플랫폼 '모이소'를 활용한 모바일 신청도 도입되어 편의성이 증대되었다.

구미시가 관내 9개소, 28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휴장기를 마치고 5월 1일부터 일제히 재개장했다. 이번 휴장 기간 동안 잔디 생육 보호 및 시설 개보수를 완료했으며, 홀컵 주변 인조잔디 설치, 잔디보호매트 확장, 안내판 교체, 안전망 추가 설치, 이동식 화장실 정비 등 이용객 편의를 위한 개선이 이루어졌다. 특히 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열리는 동락파크골프장의 진출입로 포장 공사를 완료하여 접근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양포파크골프장 36홀 확대, 산동 지역 신규 18홀 조성, 구미파크골프장 규모 확장 등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미시가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제조 기반과 AI 역량을 결합한 경쟁력을 앞세워 총력전에 나섰다. 포항시와 함께 합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특화단지 지정의 당위성과 경쟁력을 알리고, 산업 관계자들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구미는 부품 생산 및 제조, 포항은 실증 및 AI 학습을 담당하는 역할 분담을 통해 산업 전주기 밸류체인을 완성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며, 7월 최종 지정 결과 발표를 앞두고 홍보 및 정책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구미시와 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가 박정희 대통령의 리더십을 재조명하고 시대적 과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6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리더십 강연을 개최한다. 최재천, 전상인 교수 등 전문가들이 기후 위기, 근대화 혁명, 새마을정신 등을 주제로 강연하며, QR코드 또는 방문 신청 가능하다.

구미시청 육상팀이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1,600m 혼성계주 1위, 멀리뛰기 및 200m 2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또한, 검도팀은 전국대회 단체전 3위 및 개인전 3위에 입상하며 종목별 경쟁력을 입증했다.

구미시가 동락공원에 이색 자전거 무료 대여 서비스와 시민 휴게공간 '카페 동락'을 개장하며 체험형 여가 공간을 조성했다. 가족용 캐릭터 자전거, 삼륜 자전거, 페달카트 등 3종 15대의 이색 자전거를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카페 동락은 공원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