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LG유니참㈜이 구미시에 여성위생용품과 유아용 기저귀 1,056박스(4천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쉐어패드' 후원 협약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7회에 걸쳐 7,847박스(약 4억9천만원 상당)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전달된 물품은 아동·장애인복지시설, 가족센터, 취약계층 여성 및 아동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구미시가 저출생 대응 정책을 통해 2025년 출생아 수 2,055명으로 전년 대비 2.03% 증가하며 2년 만에 2,000명대를 회복했다. 혼인 건수도 10.95% 늘어 출산 선행 지표도 상승했다. 이는 결혼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과정에 걸친 정책 설계의 결과로 분석되며, 특히 돌봄 인프라 확충에 집중한 결과다. 'K보듬 6000' 사업으로 경북 최다 규모의 돌봄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픈아이돌봄센터 추가 설치 및 AI 돌봄지원로봇 도입으로 긴급 돌봄 대응력을 높였다. 또한, 강서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방학 중 초등돌봄 강화, 아이돌보미 인력 증원으로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신생아집중치료센터 병상 확대, 달빛어린이병원 및 공공심야약국 운영, 구미+어린이재활센터 개소 등으로 소아 필수의료 체계를 강화했으며,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위한 결혼 및 주거 지원, 출산 이후 산후조리비 및 다자녀 가정 지원 확대, 일·가정 양립 환경 확산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구미시가 경상북도와 함께 양자컴퓨팅과 AI를 결합한 차세대 연산 인프라인 ‘양자·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국내 최초 NPU 기반 양자·AI 하이브리드 인프라를 통해 지역 주력 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양자 전문 인력 양성 및 스타트업 육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구미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비롯해 공연, 체험, 과학, 독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한 달간 운영하며 '놀잼도시' 조성에 나선다. 특히 5월 5일 동락공원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기념행사는 아동 주도형 체험 축제로 기획되었으며, 구미과학관, 문화예술회관 등에서도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는 아동친화 환경 구축을 통해 가족들이 일상에서 즐거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미시 인동도서관이 그린리모델링 및 층별 전면 리모델링 후 3개월 만에 9만여 명의 이용객을 유치하며, 하루 평균 1,000명 이상 방문하는 등 리모델링 이전 대비 2배 이상 이용률 증가를 기록했다. 힐링라운지, 열린나래 등 공간 혁신과 생성형 AI 활용 강좌, 유아 대상 프로그램 강화, 도서관 주간 행사 등을 통해 시민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미시가 429억 원 전액 국비를 확보하여 산동읍과 장천면 일대의 농업용수 공급 체계를 개선하는 산장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양수장, 송수관로, 용수로 설치를 통해 가뭄 및 용수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가 옥성자연휴양림 내 '숲속의 집' 2동을 반려동물 동반객실로 리모델링하여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확충한다. 약 2억 원을 투입하여 여름 성수기 이전 준공을 목표로 하며, 반려동물 전용 세족대 설치, 마감재 개선, 외벽 보수 등을 통해 이용 편의와 위생, 시설 내구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림휴양시설 이용층을 확대하고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를 반영한 특화 콘텐츠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가 고유가 및 물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지원금은 취약계층 우선 지원을 시작으로, 대상자 누락 방지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및 행정복지센터 전담 창구 운영, 거동 불편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지원금은 선불카드, 신용·체크카드, 구미사랑상품권(카드형) 중 선택 가능하며, 구미시 관내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 가능하다. 신청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며, 1차 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운영한다. 또한, 정부 및 카드사 사칭 문자결제사기(스미싱)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구미시는 원평분수공원에서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평안과 화합을 기원하며 봉축탑 점등을 통해 자비와 지혜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

구미시는 지난 24일 원평분수공원에서 구미불교사암연합회 주관으로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봉축탑에 불을 밝히며 자비와 지혜의 등불을 전하고, 시민들의 마음에 평안과 지역사회의 화합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오는 5월 16일에는 금오산대주차장에서 연등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구미시의 맞춤형 성장 지원을 받은 지역 중소기업 6개사가 산업통상부 및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145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 성과는 구미시의 기업 성장지원사업과 기업들의 혁신 기술력이 시너지를 발휘한 결과로, 구미시는 앞으로도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대만 타오위안시의 '용강 쌀국수 축제'에 참가하여 K-라면을 선보이며 도시 브랜드를 알리고, 양 도시 간 교류 협력을 강화했다. 이번 축제 참여는 구미라면축제의 해외 홍보 및 관광객 유치 기반 마련에 기여했으며, 2026년 구미라면축제 개최 계획도 함께 소개했다. 또한, 2016년 우호결연 체결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온 양 도시는 올해 9월 예정된 우호결연 10주년을 앞두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