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미시가 총 5억원을 투입해 소상공인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상공인 로컬팩(Local Pack)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제품 기획부터 디자인, 패키징, 홍보, 시장 진출까지 통합 지원하며, 선정된 소상공인 15명에게 최대 1,2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브랜딩 컨설팅, 판로 개척 지원 등을 제공한다.

구미시립무용단이 '판-共鳴之場' 정기공연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국 전통 예술의 깊이와 확장성을 선보인다. 국악인 박애리와 대한민국 명무들이 함께 출연하며, 관객과 예술가가 교감하는 무대를 선사한다.

구미시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집행을 위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지원 대상 선정부터 신청·지급 절차, 현장 대응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으며, 민원 집중 대비 사전 안내 강화 및 접수 혼잡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사업추진단을 구성해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간제 근로자 투입 및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한다.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민생 안정과 직결된 사업임을 강조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속도와 정확성을 핵심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기초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 원, 국민 70% 대상자 15만 원이 지급되며,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구미사랑상품권(카드형) 중 선택 가능하고 신청일 기준 익일 지급을 원칙으로 한다.

구미시가 지역 청년들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 구미 청년 마스터북'을 발간했다. 이 책자는 취업, 창업, 학업 등 7개 분야 총 110개의 지원 사업 정보를 수요자 중심으로 재구성하여 제공하며, 구미영스퀘어, 행정복지센터 등에 비치되고 온라인으로도 내려받을 수 있다.

구미시가 들성로 도로 확장 및 경관조명 설치 사업을 통해 교통 체증 해소와 야간 안전 강화, 보행 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이번 사업으로 약 5천 세대 입주로 급증한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야간 경관 개선을 통해 지역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립산동도서관이 '영어 뮤지컬'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어린이 영어 친화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빨간 모자' 동화를 영어로 재구성하고 관객 참여를 유도하여 어린이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도록 했다. 도서관은 앞으로도 영어 리딩 진단, 문화 강좌 등 영어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구미시와 (사)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가 박정희 대통령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는 사진 공모전을 4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역사의 기록', '공간의 기억', '일상의 사진' 3개 분야로 진행된다. 입상작은 11월 14일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9돌 문화행사와 연계한 기념 사진전에 전시될 예정이다.

구미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등 5개 부처를 방문, AI·방산 특화 공유공장 구축, 창업도시 조성,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클러스터, 김천~구미~신공항 철도망 구축 등 핵심 사업의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구미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5개 부처를 방문해 AI·방산 특화 공유공장 구축, 창업도시 조성,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지역혁신 클러스터 구축, 김천~구미~신공항 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및 동구미역 신설, AI 가전 글로벌 인증 가상검증 인프라 구축, 생성형 AI 기반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센터 조성 등 핵심 사업들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구미시가 관외 대학(원)생의 통학 교통비 지원 방식을 실비 정산에서 연 최대 20만원 정액 지원으로 변경하고 증빙 절차를 간소화하여 청년들의 체감도를 높였다. 지원 대상은 구미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는 19세~39세 관외 통학 대학(원)생이며, 상반기 신청은 5월부터 6월까지 '청년e끌림'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지원금은 연간 최대 20만원으로 상·하반기 각 10만원씩 카드형 구미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구미시는 6월 개장을 앞둔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의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야시장 조성, 판매, 위생, 안전, 교통, 홍보 등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확인했으며, 특히 여름철 날씨와 방문객 밀집에 대비한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구미새마을중앙시장과 인동시장에서 운영될 야시장은 먹거리,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하여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야간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구미시가 직원들의 청렴 의식 함양과 교육 방식 개선을 위해 청렴 뮤지컬을 활용한 직급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600여 명의 직원이 참여했으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공연 형식으로 공감대 형성 및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