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재)구미시장학재단이 2026년 상반기 장학생 347명을 선발하고 총 4억 2,4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올해는 기회균등, 국가유공자 후손, 예체능 특기, 다자녀 유형 등의 선발 기준을 완화하고 지원 인원을 확대했으며, 2026년 연간 장학사업 규모는 역대 최대인 467명, 6억 400만원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구미시장학재단 홈페이지 또는 구미시청 교육청소년과에서 가능하다.

구미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년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인 '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상위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2026년도 사업비 67.4억원을 확보했으며, '제3차 공중케이블 중장기 종합계획'에 따라 산동읍 등 19개 구역에 개선된 정비 모델을 시범 적용하고 '공중케이블 방사형 설치구조 개선' 사업을 통해 도심 미관을 해치는 공중케이블 난립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 체감도 향상을 위한 홍보 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구미시가 동방한문학회, 선주인문사회연구소와 학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미의 역사·문화 가치 정립을 위한 공동 연구 및 교류를 시작한다. 이번 협약은 구미의 인문학적 문화유산 발굴 및 보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가 시민들의 '정든 내 집'에서의 노후 생활 요구에 부응하여 '구미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시민 체감형 복지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통합돌봄 바우처'는 연간 최대 400만 원 한도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을 차등 적용하고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는 전액 무상 지원한다. 또한, 의료·요양·돌봄 등 6개 분야 72개 사업을 통합한 서비스망과 AI 반려로봇 '효돌이'를 결합한 스마트 돌봄 시스템을 도입하여 24시간 공백 없는 돌봄 환경을 구현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전담 창구를 설치하여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지역 맞춤형 돌봄 허브로서의 기능도 강화했다.

서울과 창원에서만 운영되던 방위산업 전문교육이 올해 처음으로 구미에서 개강했다. 교육비 전액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지역 방산기업 재직자의 실무 역량 강화와 K-방산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전자·ICT 기반 산업 인프라를 활용하여 방위산업 전문 인력 양성의 거점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정성현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보고회를 열고, 국비 확보를 위한 전방위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보고회는 중앙부처 예산 편성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주요 국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 구축, 방위산업 특화단지 지정, 광역철도 신설 등 주요 사업들의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을 재정비했다.

구미시문화예술회관에서 네덜란드 그래픽 아티스트 턴체 플뢰르의 특별 체험 전시 <아이처럼 BE CHILD>를 4월 14일부터 6월 7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색의 마법, 도형의 유희, 이야기 속 그래픽, 공간 속 그래픽, 체험 그래픽 아트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온 가족이 그래픽 아트를 놀이처럼 즐기며 내면의 아이 감성을 깨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는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 휴관한다.

구미도시공사가 원유 경계단계 경보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약과 차량 운행 감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홍보 및 계도 캠페인을 4월 24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공영주차장 이용을 제한하며, 장애인, 임산부, 유아 동승 차량 등 제외 대상 차량에는 비표를 발급하여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 동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발맞춰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참여하고 시민들의 자발적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구미시에서 개최된 'iM금융오픈 2026' 골프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10억 원 규모로 진행되었으며, 120명의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했습니다. 약 700명의 선수단 및 관계자와 2만 명의 갤러리가 방문하여 지역 숙박, 외식, 교통 등 소비를 확대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구미시가 4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구미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며, K-스탬프투어 앱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역사, 자연, 도심, 체험 4개 테마 코스를 운영하며, 스탬프 달성 시 최대 2만원 상당의 구미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방문 데이터를 분석하여 향후 관광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영화 '왕의 남자' 흥행 이후 구미 출신 사육신 하위지와 생육신 이맹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월암서원, 유허비, 구미성리학역사관 등 관련 역사 유적이 재조명받고 있다. 구미시는 이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선산 장원방 조성 사업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