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미도시공사가 2026년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결과, 경상북도 내 지방공기업 중 1위를 차지하며 전국 상위권에 올랐다. 이는 민생 회복과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재정 집행의 결과로, 연초부터 전사적 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주 단위 실적 점검 등을 통해 실행력을 높인 성과다. 구미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집행 관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구미시에서 제31기 노인대학 입학식이 개최되어 2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입학했다. 노인대학은 4월부터 11월까지 건강관리, 교양강좌, 인문학 강의, 문화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평생교육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구미시가 캔·페트 자동수거 장비 5대를 추가 설치해 총 17대로 확대 운영하며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정책을 강화했다. AI·IoT 기술이 적용된 이 장비는 재활용 가능 여부를 자동 선별하며, 시민은 투입한 만큼 포인트 적립 및 현금 환급이 가능하다.

구미시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256.5점을 기록하며 안동시와 포항시를 제치고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30개 종목에 944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특히 궁도, 사격 등 전략 종목에서 큰 폭의 순위 상승을 이루며 우승에 기여했다. 수영 종목의 천채영 선수는 4관왕과 MVP를 수상했으며, 총 10개의 대회 신기록이 경신되었다.

구미시립중앙도서관과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독서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 강화와 교육·복지 연계 통합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며, 양 기관은 공동 프로그램 운영, 콘텐츠 개발, 자원 공유 등을 통해 생활밀착형 독서환경 조성과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국가방위요소 결집 및 후방지역 종합방위 능력 점검을 위한 '2026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제2작전사령부 통제하에 50사단, 구미시, 경찰, 소방 등 통합방위 주체들이 참여하여 대테러 작전 및 전시 전환 절차를 집중 점검하며, 특히 드론 및 복합테러 대응 훈련을 통해 고도화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구미시가 수도요금 감면, 수수료 폐지, 개인정보 보호 강화 등 시민 편익을 확대하는 수도행정 개선 조례를 개정해 4월부터 시행한다. 전자고지 신청 시 월 200원 감면, 체납으로 인한 정수처분 해제수수료 전면 폐지, 단수 예고장 개인정보 노출 최소화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구미시가 '일취월장' 정책을 포함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시행에 돌입했다. 총 767억 원 규모의 역대 최대 예산으로 청년 취업, 주거, 학업, 창업, 정착 등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74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며, 특히 20~24세 여성 인구 유출 대응에 집중한다.

구미시가 봄철 강풍 등 재난 사고에 대비해 관내 정자 시설물 731개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시설 42개소에 대한 정비에 나섰다. 또한, 재난 발생 시 시민 피해 보상을 위해 '영조물 배상공제' 가입을 추진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미시가 지역 제조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2026년 구미시 핵심부품·소재 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한다. AI 기반 첨단 제조 기술 개발 및 컨설팅 지원에 총 3억원을 투입하며, 단기상용화 R&D와 기술컨설팅 분야로 나누어 지원한다. 구미시 관내 제조 기반 중소기업이 대상이며, 대표자 및 직원 거주 비율에 따라 우대 가점을 부여한다.

구미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최초로 두 분야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 전략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데이터 생성부터 활용까지 전 과정의 효율을 높인 결과로, 과학적 행정 전환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경북 구미시가 관광데이터랩 분석 결과, 지난해 외지인 평균 숙박 일수가 2.99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각종 축제와 행사의 흥행으로 외지인 방문객이 늘어난 결과로 분석되며, 구미시는 '머무는 관광도시'로 전환하기 위해 호텔 유치 및 노후 숙박시설 환경 개선, 도심 내 숙박시설 확충 등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