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미시가 ㈜베닉스에서 '여성친화기업 인증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고 여성 친화적 근무환경 확산에 나섰다. 구미시는 2025년 경북 도내 최초로 '여성친화기업 인증사업'을 도입했으며, 지난해 7개 기업을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하고 근무환경 개선비를 지원했다. 선정된 기업은 다양한 기업 지원사업에서 우대 혜택을 받는다.

구미시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나프타 수급 불안으로 확산되는 쓰레기 종량제봉투 사재기 움직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현재 5월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물량을 확보했으며, 실시간 재고 관리와 판매소별 공급량 유지, 생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수급 불안을 차단하고 있다. 또한, 가격 인상설에 대한 공식적인 해명과 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시민 불안 심리 차단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구미영스퀘어에서 첫 스몰웨딩이 열려 청년 결혼 문화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화려함 대신 진심을 담은 소규모 예식으로 결혼의 본질을 되짚고, 비용 부담을 낮추면서도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구미시는 예비부부를 위한 웨딩 컨설팅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청년들의 결혼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구미도시공사가 해빙기 안전점검과 연계한 '안전점검의 날' 운영 후, 점검 결과 이행 실태를 확인하는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안전관리 실효성 강화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점검–개선–확인–평가' 전 과정의 이행력을 점검하고, 결과는 안전활동 수준평가에 반영될 예정이다.

구미시는 하절기 모기 등 매개체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읍면동 방역담당자 및 자율방역단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방역 담당자 교육 및 장비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방역 약품 사용법, 장비 운용 및 유지관리, GIS 활용법 등 이론 교육과 함께 방역 장비 점검 및 수리를 병행하여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방역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기후 변화에 따른 매개체 발생 시기 변화를 고려하여 예년보다 이른 시점에 교육 및 점검을 진행하며 선제적 감염병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구미시가 경상북도 계약원가심사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 청렴 및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재정 효율성과 청렴 행정 역량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88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통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도 2등급을 달성했다.

구미시가 갑을구미재활병원과 협력하여 '구미+ 어린이재활센터'를 개소하고, 장애 및 발달 지연 아동을 위한 재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개소 2주 만에 221명이 이용하며 지역 내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

구미시가 소아 재활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구미+ 어린이재활센터'를 개소하고 갑을구미재활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센터는 개소 2주 만에 221명의 환아가 이용하며 지역 내 높은 수요를 확인했으며, 0세부터 18세 아동을 대상으로 전문 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구미 지역의 낮은 소아 재활 관내 의료 이용률을 개선하고,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365 소아청소년진료센터, 달빛어린이병원에 이은 '구미형 소아 필수의료 체계' 구축의 일환이다.

구미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지난 2월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최고등급 획득에 이어 연속적인 성과로, 시정 전반의 행정역량을 입증했습니다. 구미시는 체계적인 운영 역량, 공직사회 내부 변화, 시민 체감도 개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구미시에서 2026년 1분기 경상북도 지방문화원장 회의가 개최되어 도내 22개 시·군 문화원장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문화원 운영 현황 공유 및 지역문화 발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 후 참석자들은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을 방문하여 구미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체험했다.

구미시가 8천만원을 투입해 어린이집 영유아 2,400명을 대상으로 '더자람 영유아 성장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심리·정서, 사회성 등 다양한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위험군 아동에게는 1:1 전문가 상담 등 통합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조기 개입 중심의 영유아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구미시가 지산동에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달팽이 드림하우스'를 신축 준공하고, 10세대 독립형 주거 공간과 함께 자격증 취득, 취업 연계, 아동 돌봄 등 자립 지원 기능을 운영하여 한부모가족의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강화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