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미시 상하수도사업본부가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에서 경상북도 주관 우수기관 유공표창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물관리 정책 전반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체계적인 상하수도 관리, 수질 개선 노력, 수도요금 현실화율, 상하수도 보급률, 상수도 유수율 등 핵심 지표에서 안정적인 개선을 이끌어낸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구미시는 지속적인 시설 투자와 운영 효율화를 통해 시민 체감형 물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있으며, 노후 상수관망 및 하수관로 정비, 정수장 시설 개선 등 인프라 현대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구미시가 경상북도 양파 주산지로 공식 지정되어, 생산 기반을 넘어 유통 및 가격 안정까지 아우르는 산업 체계 구축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이번 지정으로 국도비 공모사업 참여 자격을 확보하고, 채소가격안정제 및 계약재배 확대를 통해 가격 변동성 완화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구미시는 양파 산업의 구조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계화, 품질 향상, 저장·물류 인프라 확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차질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긴급 경영안정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중소기업에는 운전자금 100억 원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10억 원까지 2년간 연 2.5% 이자를 보전한다. 소상공인에게는 업체당 최대 7천만 원까지 대출을 지원하고 2년간 3% 이자를 지원하는 특례보증사업을 병행한다. 지원 대상은 중동 사태로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은 관내 수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23일부터,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25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구미시가 국립금오공과대학교에서 '2026년 제6기 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 명예학사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도민행복대학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배움 기회 확대를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높은 교육 만족도와 경쟁률을 자랑하며 지역 평생학습 대표 과정으로 자리매김했다. 신입생들은 배움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구미시는 학습자들이 지역 발전에 주역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구미시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조례 제정, 전담 조직 구성 등 제도적 준비를 마치고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위한 막바지 점검에 돌입했다. 읍면동 현장 추진사항 점검 회의를 통해 시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접점의 대응 체계를 확인하고,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매뉴얼북을 배포하는 등 현장 실무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구미시는 이를 통해 의료·요양·돌봄이 연계된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과 제32회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지역 안전에 헌신한 의용소방대원 69명과 1개 단체에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소방기술경연대회를 통해 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과 팀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구미시, 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 정기총회 개최 및 지역봉사지도원 위촉식 진행. 2026년 노인복지 사업 계획 심의 및 경로당 활성화 방안 논의. 어르신 권익 증진 및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를 위한 지역봉사지도원 447명 위촉.

구미시가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배출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 보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RFID 장비 미설치 세대를 대상으로 감량기 구입비의 50%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며, 안전성과 환경성을 고려한 공인 인증 제품만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31일까지이며, 가구원 수, 미성년 자녀 수, 거주 기간 등을 기준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구미시가 1,302억 원 규모의 국책사업을 통해 국가산업단지의 탄소중립 전환에 본격 나선다. 이번 사업은 태양광 발전소, 에너지저장장치(ESS), 지능형 전력망 구축 및 사용 후 배터리 재자원화 산업 생태계 조성을 포함하며, 기업의 전력비 부담을 낮추고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구미시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이 개강하여 귀농·귀촌 희망자 및 신규 농업인에게 실무 중심의 영농 기술과 경영 정보를 제공하며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한다.

구미시와 구미우체국이 고립 위기 가구를 위한 '안부살핌소포 우편서비스'를 재개하며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우체국 집배원이 월 2회 방문하여 생필품을 전달하고 위기 징후를 파악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구미시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영농, 특화작목 투자, 인력·기계화 지원 확대 등 구조 개편에 나선다. '경북형 혁신 농업타운' 조성, 멜론·양파 산업 육성,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추진, 농업기계 지원 확대 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미래형 농업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