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미시 강동청소년문화의집이 개관 2년 만에 '2025년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최우수 시설로 선정되었다. 특히 경북도 내 1위 기록과 함께 AI, 드론, VR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한 시설 관리, 청소년 활동 공간 확충 노력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미시가 산호대교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낙동강 수면을 물들이는 다채로운 경관조명과 별이 반짝이는 듯한 교각 조명을 설치하여 시민과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야경을 선사한다. 조명은 일몰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되며, 매시 정각마다 10분간 색상 변화를 통해 리듬감과 생동감을 더한다.

구미시가 새 학기를 맞아 상모사곡동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지도·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청소년지도위원, 시의원, 경찰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노래연습장, PC방 등 청소년 이용 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 규정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업주들에게 건전한 영업 환경 조성을 당부했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시기별 집중 점검과 신종·변종 업종 관리, 위기청소년 발굴·지원 등 청소년 보호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지역 음식문화 육성과 외식산업 발전을 위해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운영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오는 10월 송정맛길 일원에서 개최될 이번 축제는 약 6억 원 규모로, 전문성과 수행 능력을 갖춘 구미시 소재 법인 또는 비영리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구미시청 위생과에서 방문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구미시가 고물가·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이·미용업소 시설환경개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2억 원 예산으로 관내 이·미용업소 70여 곳을 대상으로 영업장 내·외부 시설 개선, 간판 교체, 노후 설비 교체 비용을 지원하며, 5년 이상 운영한 업소가 신청 가능하다. 지원 규모는 총사업비의 최대 60%(최대 300만 원 한도)다.

구미시가 맞벌이 가정을 위한 '아픈아이돌봄센터'를 기존 1개소에서 2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강동권에 신규 센터를 개소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간호사와 돌봄 전담요원이 아이의 병원 진료 동행 및 병상 돌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용 대상은 구미시 주소지를 둔 4세 이상 유아 및 초등학생이며, '모이소'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구미시가 2026년 청소년 정책에 총 353억 원을 투입하며 '청소년이 꿈꾸고 성장하는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AI 학습 플랫폼 운영, '놀잼센터' 조성, 대규모 청소년 축제 등 교육·문화 환경을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하고, 청소년 참여와 권리 보장을 강화하며 진로·자립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구미시와 포항시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봇 분야) 지정을 위해 손잡고 경북을 로봇산업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산‧연‧관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양 도시는 공동 선포식을 개최하고, 휴머노이드·AI 중심 미래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는 구미의 제조 기반과 포항의 연구개발 역량을 결합하여 로봇산업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하고 경북을 미래 로봇산업 선도 전략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구미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에서 신규 마을기업 1개소와 재지정 마을기업 1개소를 선정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선정된 각산이음스테이협동조합은 체류형 관광·문화체험 사업을, 재지정된 해평중심지영농조합법인은 농산물 생산·가공·유통 및 지역사회 공헌 사업을 이어간다.

구미시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재해예방 사업추진 실태' 점검에서 전국 5위로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었다. 이는 전국 기초지자체 중 상위권 성과로, 재해 예방 및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구미시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에서 체계적인 사업 관리, 현장 중심 안전관리, 신속한 예산 집행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2026년에는 1,826억 원을 투입하여 재해 위험지역 정비를 확대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조성한 '교촌1991 문화거리'가 매출 및 관광객 유입 증대라는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지역 관광 및 상권 활성화의 성공 모델로 떠올랐다. 이에 구미시는 교촌치킨 1호점을 중심으로 'K-치킨벨트' 지정을 추진하며 미식 관광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6에서 경상북도 공동관을 운영하며 도내 10개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총 282건의 상담을 통해 1,043만 달러 규모의 상담액과 351만 2천 달러의 현장 계약액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약 19배 증가한 수치다. 특히 입주기업인 (주)브이스페이스는 35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고 4,6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가능성을 확인했다. 참가 기업들은 모빌리티, XR, UAM, 헬스케어, AI 등 미래 핵심 기술 분야의 혁신 서비스를 선보여 큰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