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미시에서 새마을지도자구미시부녀회가 주관하는 '새마을알뜰벼룩장터 및 시민소확행서비스'가 올해 처음 개장하여 8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재활용품 판매, 반려식물 심기, 커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토요일 구미시청에서 정기적으로 열린다.

구미종합사회복지관에 신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문화공간 '상상누림터'가 개소했다. VR, AR 등 실감 콘텐츠와 ICT 기술을 활용해 장애인 등 문화 취약계층을 포함한 시민 누구나 교육, 놀이, 관광, 스포츠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총 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조성되었다. 아트존, 스포츠존, 스포마루존, 휠체어존, 미디어존 등 5개 체험존으로 운영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예약제로 운영되며 전화 또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구미 도리사에서 50억 원 규모의 '도리사 시민치유 선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 선센터는 202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명상과 치유,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체류형 관광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미시가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AI와 디지털트윈 기반의 신산업으로 고도화하며, 청년들이 정착하고 싶은 ‘미래형 일자리 도시’로의 체질 개선에 나섰다. 이를 위해 산·학·연 전문가와 대학생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디지털트윈 기반 신산업 청년일자리 창출' 정책세미나를 개최하고, 구미형 AI·디지털트윈 신산업 일자리 모델을 제안하며 기업의 기술 혁신과 청년들의 지역 정주를 위한 실질적인 생태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2025 구미청년 지역정착 인턴십'을 통해 청년 취업 성과를 거두고, 첨단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 지원 및 산업AI전략TF팀 신설 등 기술 기반 기업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구미시진학진로지원센터가 지역 학생들의 진학과 진로 설계를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며, 개소 이후 1만 5천 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상담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진학·진로 상시상담과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의 인기가 높으며, 올해도 학생부 관리 전략 특강을 시작으로 다양한 진학·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지난 4일 글로벌 스마트폰의 중추 사업장인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새로운 스마트폰 S26 시리즈 출시를 앞두고 생산에 매진하는 모바일 사업부의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관계자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며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지난 1980년부터 구미에 공장을 설립하며 애니콜부터 갤럭시까지 글로벌 모바일 성공신화를 써내려온 의미있는 곳이다. 삼성전자는 구미사업장을 갤럭시(Galaxy)의 개발에서 제조, 품질까지 모바일 핵심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허브 사업장으로서 역할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특히 ‘갤럭시 사진공모전’‘나눔키오스크(임직원 지역 기부)’, 명절 맞이 희망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대표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글로벌 스마트폰 갤럭시 생산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여러모로 구...

구미시가 대구경북 광역철도(서대구~의성) 조기 추진과 구미~신공항 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대구·경북 6개 지자체장도 공동 건의문에 서명하며 조기 추진 의지를 밝혔다. 서명운동은 4월 3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구미시는 서명 결과를 정부에 전달해 철도망 구축을 공식 건의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양자·AI 기술을 결합하여 차세대 무인이동체 시장 선점에 나선다. 양자보안기술(QRNG)과 AI반도체(NPU)를 무인이동체에 접목해 보안성과 지능성을 높이고, 지역 특화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동 R&D, 전문인력 양성, 지역 산업 연계 및 생태계 조성 등을 포함하며, 경북을 양자산업의 중심지이자 무인이동체 산업의 글로벌 허브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월 27일부터 '제2회 구미 로컬푸드, 한우와 우리밀을 담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우, 한돈, 우리밀 가공식품, 제철 과일 등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며, 시식 코너와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구미역 내 복합 청년 플랫폼 '구미영스퀘어'가 개소 3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4천 명을 돌파하며 청년들의 핫플레이스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스터디, 네트워킹 공간부터 공유오피스, 예비부부를 위한 웨딩 테마 라운지,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팝업 공간까지 갖춰 청년들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복합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구미시가 국회에서 지역 현안 해결 및 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반도체, 방산, AI 등 첨단산업 육성과 광역 교통망 확충, SOC 사업 등 핵심 현안을 논의했으며, 국회의원들은 국비 확보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가 지역 주요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반도체·방위산업·AI 제조 등 미래 첨단산업 육성과 SOC 기반 확충, 역사박물관 유치, 수변레저파크 조성 등 구미 재도약을 위한 핵심 사업 추진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