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미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 구미시는 '혁신으로 성과의 미래를 열다'를 시정 방향으로 설정하고, 달빛어린이병원 연합 운영, 공공심야약국 운영, 근로복지공단 구미의원 유치 등 시민 체감형 혁신 정책을 추진했다. 또한,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도입, 스마트 돌봄 서비스 고도화, '우리동네 마을지킴이 맘 라이더' 사업 등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과 시민 안전 강화 정책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미시는 해빙기를 맞아 급경사지, 옹벽, 문화재, 공사장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에 대비하여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즉시 보수·보강하여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구미시, LG경북협의회 등과 함께 지역 먹거리 기반 돌봄체계 '온(溫)마음 푸드케어' 사업 시작. 읍면지역 어르신 80여명에게 월 1회 지역산 식재료 지원 및 안부 확인.

구미시장학재단은 제31차 이사회를 열고 2025년 결산, 2026년 예산 및 사업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2025년 기탁액은 11억 원을 돌파하며 최근 10년 내 최고 실적을 달성했고, 2026년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467명에게 6억 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 구미학숙을 학습 커뮤니티 공간으로 전환하고, 지역 교육 컨트롤타워로 도약하기 위한 재단 개편을 본격화한다.

구미시가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를 넘어,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한 '글로벌 제조AI 데이터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구미국가산단을 글로벌 제조AX 집적단지로 변화시키고, 반도체, 방산, 이차전지, 로봇 등 지역 첨단산업에 데이터 인프라와 AI 기술을 결합하여 산업AI 데이터 표준을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2032년까지 제조 앵커기업 AX 전환 10개사, AI 전후방 기업 100개사 육성, AI 실무인력 1,000명 양성을 목표로 AI 인프라 구축, 제조 AX 선도, AI 데이터 거점, AI 생태계 조성 등 4대 분야 26개 전략과제를 추진한다.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200여 명의 기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구미시 기업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창업부터 선도 기업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정부 사업 정보 제공 및 컨설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특히 청년 정착 인턴십, 여성기업 지원 트랙 신설 등도 추진된다.

구미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도시 구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교통, 에너지·환경, 시민편의, 도시관리 4개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실행 가능한 아이디어를 접수받으며, 선정된 아이디어는 정책화 및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총 상금 270만원은 구미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구미시가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노후경유차 및 건설기계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배출가스 4·5등급 차량과 건설기계 약 610대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부터는 3.5톤 미만 5등급 차량의 2차 보조금이 폐지되고, 4등급 차량의 2차 보조금은 친환경 차량 구매 시에만 지급된다. 또한, 보조금 부정 수급 방지를 위해 모든 차량에 6개월 이상 소유 조건이 확대 적용된다.

구미시가 경상북도 '2026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에 3건 모두 선정되어 도비 2억 1천만원을 포함한 총 4억 2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구미시는 △R&D프로젝트 기반 전문 연구인재 양성사업 △신중년 고용지원사업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과정 등 지역 맞춤형 일자리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구미시가 3월 1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2026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기존 코스에 풀코스가 신설되어 총 4개 종목으로 확대 운영되며, 전국 규모 대회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참가자 편의를 위해 임시 주차장과 주요 도시 및 대중교통 이용자를 위한 셔틀버스가 운영된다. 또한, 행사 당일 특정 구간 교통 통제가 실시되며,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구미시가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금고 이자율 분석 결과, 1금고 이자율 2.66%로 전국 평균(2.53%)을 상회하며 경북도 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방회계법 시행령 개정 후 처음 공개된 금리 정보 비교에서 구미시의 재정 운용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금고 운영 관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공헌 사업을 확대하여 시민 세금의 효율적 운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정신건강 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상담 접근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도심으로 이전하여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마음 공간'으로 재정비했으며, 지방 최초 24시간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 운영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