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미시가 설 연휴 기간 동안 공영주차장 13개소를 무료 개방하고, 고정형 CCTV를 통한 주·정차 단속을 5일간 유예하여 귀성객과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다만, 소방시설, 교차로 모퉁이 등 안전 구역은 단속이 유지된다.

구미 낙동강 스노우파크가 32일간의 운영을 마치고 2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특히 관외 이용객 비율이 35%에 달해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했으며, 유아용 눈썰매장 신설 및 가족 눈썰매장 연장 등 시설 개선으로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피겨스케이팅 공연, 마술쇼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편의시설 확충으로 단순 놀이 공간을 넘어선 여가 공간으로 평가받았습니다. 구미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시설 및 운영 방식 개선을 통해 스노우파크를 겨울철 대표 체험형 여가시설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구미시 선산권역에서 운행 중인 '행복버스'가 지역 주민의 대표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며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농촌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고, 지역 주민 우선 채용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구미시는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노선 연장, 운행 횟수 증대, 소형버스 도입 등 서비스 개선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