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미시가 디지털 기반의 선진 근무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구미시 스마트 워크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 센터는 급변하는 근무 환경에 대응하고 업무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조성되었으며, 첨단 인프라를 갖춰 안정적이고 쾌적한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원거리 외청 직원들의 업무 편의를 높이고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며, 시공간 제약을 줄인 유연한 근무 환경을 통해 일하는 방식 전반의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가 이용객 급증으로 인한 파크골프장 내 갈등 예방 및 쾌적한 운영을 위해 '상호 존중 및 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파크골프장 위상에 걸맞은 성숙한 이용 문화 정착과 현장 근로자와 이용객 간 마찰 감소를 목표로 하며, 올바른 복장 착용, 기본 규칙 준수, 질서 안내 협조 등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폭염과 혹한 속에서 구장 환경을 유지하는 근로자들의 노고를 알리고 상호 존중 문화를 강조했다.

구미시가 2025년 농업·농촌 분야 공모사업에서 총 15건 선정, 358억 원 사업비 확보하며 농업정책 추진 동력을 강화했다. 이는 전년 대비 선정 건수 6건, 사업비 318억 원 증가한 수치로, 사전 사업 발굴 강화와 현장 수요 반영 전략이 주효했다. 특히 푸드테크 연구 지원센터 건립 등 중·대형 사업 비중이 늘어 농가 소득 안정, 농촌 생활 인프라 개선, 미래 농업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가 AI 기반 예측 및 자동 차단 기능을 갖춘 도시하천 침수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며 스마트 안전도시로 발돋움했다. 이 시스템은 CCTV 영상, 수위 센서, 기상 데이터를 활용해 하천 수위 상승을 예측하고 위험 구간에 자동 경보 및 차단 기능을 수행한다. 총사업비 9억 6천여만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었으며, 기존 시설을 통합·고도화하여 도시하천 전반의 침수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구미시가 선주원남동과 원평동 일원 도시재생 사업 현장을 방문해 주민 주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금리단길 상생팩토리와 각산 이음스테이 리모델링 지원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주민 참여형 수익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청년소상공인상생센터와 상상 등 주요 거점시설의 준공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 구미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하드웨어 중심에서 벗어나 주민 참여와 운영 역량 강화를 통한 소프트웨어 중심의 도시재생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구미시는 (사)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구미시지부 신년회에 참석하여 지역 옥외광고 산업 종사자들과 소통하고, 품격 있는 도시경관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학기금 및 나눔캠페인 성금 전달식과 함께 옥외광고 산업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시상도 진행되었다.

구미시가 주거 취약계층의 주택 중개보수 부담을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1월부터 시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구미시로 전입 신고 후 1억원 이하 주택 매매 또는 전·월세 계약 시 중개보수를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구미시립인동도서관이 25년 만에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쳐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등을 통해 확보한 예산으로 노후 시설 개선, 에너지 성능 향상, 개방형 공간 조성 등을 추진했으며, 육아·돌봄 기능 강화와 함께 지역 사회의 거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추진한 '핵심부품소재 기술개발 지원사업'이 지역 기업의 기술 국산화와 시장 확대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참여 기업들은 매출 증대, 신규 고용 창출, 영업이익 증가 등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했으며, 특히 자동차,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 수입 부품을 대체하며 공급망 안정화와 원가 경쟁력 개선에 기여했다. 구미시는 이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2026년부터 AI 기반 첨단제조 분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구미시가 국제로타리클럽3630지구 및 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와 협력하여 장애인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리프트 승합차 1대를 지원받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교통약자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가 외국인 및 장애인 관광객을 위한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과정 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수어 분야에서 총 5명을 선발하며, 구미시 거주 만 19세 이상 시민 중 관련 소양과 외국어(수어) 해설이 가능한 자가 지원할 수 있다. 100시간 교육 및 3개월 현장 실무수습 후 2026년 8월부터 활동하게 된다. 접수는 2026년 2월 2일부터 4일까지 낭만관광과에서 진행된다.

구미시가 2026년부터 첨단 기술을 접목한 푸드테크 산업을 본격 추진하며,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을 통해 생산·가공·유통·소비로 이어지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역 농축산물 활용 학교급식 지원 확대, 공동상표 ‘일선정품’ 홍보 강화, 지역먹거리 정책 종합계획 수립 등도 병행하여 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