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미시가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농작업 안전 컨설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이번 컨설팅은 농업경영주를 직접 찾아가 작업 환경 및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2026년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근로자를 고용하는 농업경영주는 1월 23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컨설팅은 2월부터 11월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구미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초·중학생 대상 '원어민 영어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번 캠프는 지역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하여 실용 영어 중심의 몰입형 수업과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구미시는 이를 발판 삼아 학기 중 영어교실과 연계한 연중 영어교육 체계를 확대하고, 지역 산업 기반 특화 프로그램과 연계한 미래인재 양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2026년을 'AI 대전환(AX)'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시정 전반에 AI를 접목하기 위한 전담 조직(T/F)을 공식 출범시켰다. 구미시는 풍부한 제조 데이터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아시아 거점 데이터센터(DC) 메가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제조 AI 데이터 특화 도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오는 3월 7일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독일 WDR쾰른방송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월드오케스트라 초청 시리즈'의 일환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클래식 음악을 지역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젊은 거장 안드리스 포가가 지휘하며, 첼리스트 다니엘 뮐러 쇼트와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협연한다. 슈만, 브람스, 차이콥스키의 작품이 연주될 예정이며, 구미 시민 및 특정 대상에게는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는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구미코에서 '2026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테크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단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단계 사업 추진 방향을 소개하며, 지역 기술창업 문화 확산과 제조혁신 클러스터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기업 전시, 창업 경진대회, 세미나, 특별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미시가 대중교통 정책을 단순 편의 개선을 넘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체계'로 발전시키고 있다. 노선 개편, 교통거점 정비, 초정밀 BIS 구축, 수요응답형 '행복버스' 운행, 어르신 대중교통 무료 지원 등을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교통 소외지역 해소 및 교통복지 확대를 추진 중이다.

구미시가 구미역과 사곡역에 전동보장구 급속 충전기를 설치하여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한다. 이번 설치로 두 역사 모두 충전 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이용객들의 편의를 증진시켰다. 시는 앞으로도 이동 약자를 위한 포용적 도시 인프라 확충에 힘쓸 계획이다.

구미과학관이 경북대학교 SW교육원과 함께 겨울방학을 맞아 1월 10일과 17일 양일간 'STREAM AI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AI 및 SW 가치 확산과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며, AI와 음악의 융합을 다루는 특강과 신기한 과학 현상을 체험하는 과학 공연으로 구성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학생들이 창의적 사고력과 과학 흥미를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미과학관이 7억 원을 투입해 최신 디지털 투영 및 음향 시스템을 갖춘 플라네타리움(천체투영관) 개선 사업을 마치고 1월 9일 재개관한다. 이번 개선으로 시민들은 더욱 사실적이고 몰입감 있는 우주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신규 상영작과 강연 등 특별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인다.

구미시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에 지역 유망 기업 8개사를 파견하여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참가 기업들은 AI, 로봇, 스마트 제조 등 미래 유망 산업 분야의 혁신 기술을 선보였으며, 특히 (주)올컴은 휴대용 온도조절 텀블러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구미시는 기업별 맞춤형 지원과 비용 일부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도왔다.

구미시가 CES 2026에서 삼성SDS와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구미형 AI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이번 협약은 구미를 글로벌 첨단 제조 AI 도시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구미시가 2026년 노인의료복지시설 노인인권지킴이단을 위촉하고 어르신 인권 보호를 위한 현장 활동에 나섰다. 전문성을 갖춘 시민 10명으로 구성된 지킴이단은 관내 노인요양시설 57개소를 대상으로 인권 침해 여부 확인, 시설 환경 모니터링, 제도 개선 권고 등의 활동을 펼친다. 지난해 111회 현장 점검으로 12건의 시정 조치를 이끌어낸 바 있으며, 올해도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노인 인권 모범 도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