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미시는 2026년 상반기 내 건설 분야 사업 95% 이상을 조기 발주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총 410건, 1,471억 원 규모의 사업이 대상이며, 자체 설계 추진으로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이를 위해 조기발주 설계추진단을 운영하며 신속 집행과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황제가 먹던 멜론'으로 알려진 하미과 멜론을 전략작목으로 육성하여 2025년 봄·여름 두 차례 작형에서 총 188톤을 생산, 약 6억 2천만 원의 농가 소득을 창출하며 구미 농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가능성을 입증했다. 시험재배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산업화 궤도에 안착했으며, 생산자 조직화, 가공·유통 연계, 스마트 농업 기술 도입 등을 통해 품질 균일화, 경영 안정성 강화, 부가가치 확대를 이루었다. 2027년까지 단계적 확대를 통해 하미과 멜론 메카로 도약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2026년 노인복지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인 2,247억 원으로 편성하고,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 구미50+센터 조성, 노인일자리 확충, 돌봄 서비스 강화 등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구미시는 2026년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1,900억 원 규모의 운전자금 및 시설자금을 지원한다. 환율, 금리 변동성, 경기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연초 및 설 명절 집중 자금 수요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영되며, 금리는 일반 2.5%, 우대 4%다. 올해는 우대 기준을 확대하여 구미시 주소 근로자 비율 80% 이상 기업, 구미시 MOU 기업, 여성친화인증기업, 창업지원사업 선정기업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 시설자금은 1월 5일부터, 설맞이 운전자금은 1월 14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구미시가 CES 2026에 투자유치단을 파견하여 AI·데이터센터 및 피지컬 AI 분야 투자 유치에 나선다. 김장호 구미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이번 파견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전통 제조 도시 구미를 AI 가치 창출의 핵심 거점으로 전환하고, 구미 첨단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미래형 산업 구조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경유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1월 30일까지 받는다. 연납 시 10% 감면 혜택이 있으며, 위택스, 구미시청 홈페이지, 전화 등으로 신청 가능하다.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다.

구미시가 '2025년 폐현수막 자원순환 문화 조성 경진대회'에서 민·관 협업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자원순환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에코썸코리아, 구미자활센터와 협력하여 폐현수막을 장바구니, 마대 등 생활용품으로 재활용하고, 초·유치원 대상 체험 교육 및 시민 생활 공간 연계 배부를 통해 자원순환 정책 체감도를 높였다. 또한 폐건전지 집중수거 캠페인에서도 우수 성과를 거두는 등 자원순환 정책 전반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6년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GAMFF)가 시민 참여와 인재 양성을 강화한 '확장형 영상제'로 새롭게 개최된다. 구미시는 대학생 대상 AI 영상 제작 캠프와 시니어 AI 그림 전시회 등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2025년 영상제의 성공을 발판 삼아 국제 영상 공모전, 컨퍼런스, B2B 전시 등을 확대하고, 프랑스 칸 영화제와의 협약을 통해 글로벌 영상 산업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또한, AI 자율 제조,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 등 산업 전반의 AI 전환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구미시가 경북 최다 규모의 초등 돌봄 인프라를 구축하고, 20개 돌봄시설에서 8만 6천여 명의 아동을 돌보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전국 최초 24시간 돌봄 모델을 선도하고, 다양한 공모사업 선정 및 수상으로 돌봄 서비스의 질적 성과를 높였습니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돌봄 인프라 확충과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구미시가 임기 만료 변호사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2026년부터 2년간 활동할 신규 고문변호사 5명을 위촉했다. 이들은 시정 법무행정 지원 및 시민 법률 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예정이다.

구미시가 국‧도비 827억 원을 확보하여 한천‧성수천 등 5개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소하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제방 및 교량 재설치, 하천 구조물 정비 등을 통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성수천에는 가동보와 어도를 설치하여 홍수 대응 능력 강화 및 생태계 연속성 확보를 도모한다. 또한, 20개 소하천 정비와 준설, 수해복구 공사를 조기에 완료했으며, 중장기적인 하천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소하천정비종합계획 수립 용역도 추진 중이다.

구미시가 로봇, 이차전지, 첨단소재부품을 핵심 축으로 미래형 산업도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국 1호 탄소중립 산업단지 대표모델 선정, 에너지 자립 및 복지 분야 성과를 거두며 산업 경쟁력과 친환경 전환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