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2025 구미라면축제가 3일간 35만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성과를 거두었다. 외지인 방문객 비율 40.2%로 전국 단위 축제로 성장했으며, 대경선 개통 효과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외국인 방문객 9,880명을 기록하며 글로벌 K-라면 축제로의 도약 가능성을 확인했다.

구미시는 2026년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혁신, 새희망 구미'를 목표로 시민 체감 행정, 낭만도시 조성, 따뜻한 정주도시 구축, AI 선도 성장도시 도약을 위한 4대 핵심 과제를 추진한다. 교통, 환경, 도로 시스템 혁신, 생활밀착형 서비스 개선, 지역 경제 활성화 지원을 강화하고, 500만 체류형 관광도시를 위한 축제 콘텐츠 내실화 및 문화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또한, 출산·돌봄·교육 강화, 첨단 농업 전환으로 살기 좋은 정주 환경을 조성하고, AI 혁신과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대한민국 핵심 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특히 구미~신공항 철도 추진 등 교통망 혁신을 통해 광역 접근성을 강화하여 신공항 시대의 핵심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할 전략이다.

구미도시공사가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가' 등급을 획득하고, 행정안전부 장관상 등 다수의 정부 및 유관기관 포상을 수상하며 경영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ISO 인증 12개 분야를 확보하고 신라불교초전지가 경북 웰니스 관광지로 인증되는 등 대외 신뢰도를 높였으며, 공모사업 선정 및 특허 출원, 지역사회 협력 강화 등 다방면에서 경쟁력과 공공성을 입증했다.

구미시는 2025년 기업 성장 전 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청년 정착과 기업 경영 안정을 도모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원스톱 에이전트'를 운영하고 '구미 경제혁신포럼'을 개최했으며, 산학연 협력을 통한 청년 정착 지원과 디자인 전문 박람회 개최로 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에도 힘썼다. 또한,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강화, 국비 공모과제 대응 지원, 금융 지원 확대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였으며, 창업 분야에서는 '초기·혁신·글로벌' 3단계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스타트업 필드' 조성 사업에 국비를 확보하는 등 창업 성장 사다리를 강화했다.

구미시가 민선8기 4년차 '구미시장 우리동네 온(溫)데이' 25개 읍면동 현장소통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소통은 시민과 행정을 잇는 '온(溫)데이' 가치를 담아 지역별 현안을 논의하고 250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으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미시장학재단, 시민 참여 기반 장학기금 2년 연속 10억 돌파 및 누적 348억 달성. 학령인구 감소 및 지역 인재 유출 위기 속에서도 지역 인재 육성 위한 장학사업 확대에 시민과 지역사회의 자발적 참여가 성과 견인. 올해 상반기 335명에 3.99억 지원, 하반기 지역대학 졸업생 지역 정착 지원 장학금 79명에 1.18억 지급하며 청년 사회 진출 부담 완화 및 지역 정착 유도.

구미시가 삼성SDS와 퀀텀일레븐컨소시엄의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전담 행정지원 체계인 '구미 AI 첨단 디지털 클러스터 원스톱 지원단(TF)'을 공식 출범시켰다. 지원단은 인허가, 인프라 구축 등 전주기 행정 지원을 담당하며, 구미시는 이를 통해 AI 디지털 첨단산업 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올해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567억원을 투입하며 무장애 도시 조성, 자립 지원 및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 복지시설 환경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보행 약자의 이동권 강화를 위한 무장애 도시 조성 사업,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긴급돌보미 사업 및 일자리 사업 확대, 장애인 복지시설 환경 개선 등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미시의 세 번째 브랜드 웹툰 「록주의 거리」가 조회수 115만 뷰를 돌파하며 앞선 작품들의 기록을 뛰어넘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이 웹툰은 신인 걸그룹 리더가 1948년으로 타임슬립하여 명창 박록주를 만나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국악과 K-POP의 결합, 구미 관광명소 소개 등을 통해 콘텐츠성과 지역 홍보 효과를 동시에 거두었습니다. 독자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앞서 선보인 「오! 록주」, 「구뮈쉬 라메르 영애는 라면을 끓였을 뿐인데!」에 이어 브랜드 웹툰의 연속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웹툰 홍보를 위해 제작된 이모티콘도 큰 호응을 얻으며 온라인 홍보 성과를 높였습니다.

구미시가 대한민국 산업화 역사를 조명할 국립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구미 분관 유치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관련 예산 10억 원이 2026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어 국회 통과했으며, 구미시는 부지 매입 계약을 체결하고 2026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 역사관은 산업화 과정과 정신적 유산을 다음 세대에 전하고, 산업과 문화가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2025년 한 해 동안 역대 최대 규모인 1,320억 원의 특례보증과 함께 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를 통한 온라인 홍보·마케팅, 경영 컨설팅 등 성장 지원을 강화하여 현장 체감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4,400여 개 업체가 경영자금을 지원받았으며, 186개 업체는 온라인 비즈니스 및 유망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통해 성장을 도모했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금융지원과 디지털 전환 등 실전형 지원을 강화하여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시민들의 시정 서비스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앱과 웹 서비스를 통합한 '구미시 모바일 앱포털'을 12월 29일부터 운영한다. 이 포털은 6개 모바일 앱과 8개 웹 서비스를 연계하며, 공식 SNS 채널도 연결하여 시정 소식과 생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한다. 직관적인 화면 설계로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