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 5만여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개장했다. 영수증 할인 이벤트, 전국가요제 연계, 다회용기 사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친환경 운영으로 상인과 방문객 모두에게 호응을 얻으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구미시, 국제로타리3630지구와 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에 친환경 슬로프 승합차 전달.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이동 편의 증진 및 사회 활동 참여 확대에 기여. 교육장 환경 개선 및 시설 확충도 함께 진행.

구미도시공사 원평하수처리팀이 거래업체를 방문해 청렴문화 확산과 상호존중 가치 실천을 위한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 청렴화분 전달 및 설문조사를 통해 협력업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렴한 업무환경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구미시가 농지 투기 근절 및 체계적인 농지 관리를 위해 1996년 이후 취득한 관내 농지 7만5,958필지를 대상으로 2026년 1단계 농지 전수조사를 본격 추진한다. 기본조사와 심층조사를 통해 불법 의심 농지를 선별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구미시가 지역 청년들의 만남을 지원하는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두근두근~ing」이 높은 관심 속에 첫 출발을 알렸다. 상반기 참가자 모집에 정원 130명의 5배가 넘는 659명이 신청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고, 첫 행사도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상반기 총 5기로 운영될 예정이다.

구미시가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먹거리존에 참여할 음식점을 6월 8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축제는 '먹거리·볼거리·놀거리'를 결합한 미식축제로, 로컬맛집존, 아시아미식존, 치맥존, 향토막걸리존, 어린이 먹거리존 등 총 60개소 내외의 음식점을 모집하며, QR 주문 및 키오스크 시스템 도입, 메뉴 품평회 등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로컬맛집존은 구미 대표 식재료 '9미'를 활용한 메뉴를 필수 운영해야 한다.

구미시가 6월 12일부터 새마을중앙시장에서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을 개최한다. 먹거리, 체험, 공연, 포토존을 결합한 야간 문화축제로, 지역 특산품 판매, 친환경 운영, 상인과의 상생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7월에는 인동시장으로 장소를 옮겨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

(사)구미발갱이들소리보존회는 지난 7일 구미발갱이들소리전수관 야외공연장에서 제23회 구미 발갱이들소리 정기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구미무을농악, 구미전통아리랑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발갱이들소리 10마당 공연과 함께 예천 공처농요, 포항 흥해농요, 장뜰두레농요 등 초청공연으로 풍성하게 진행되었다. 최상만 이사장은 전통 농요 보존과 전승에 대한 의지를 밝혔고, 김장호 구미시장은 농요를 선조들의 삶과 공동체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강조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구미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선산 충혼탑에서 추념식을 거행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묵념, 헌화, 분향을 통해 호국영령을 추모했으며, 김 시장은 영웅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선산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 김장호 구미시장, 국회의원, 보훈단체장, 유족 등 7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구미시립합창단의 공연과 제2연평해전 참전유공자의 헌시 낭송으로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구미시가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시민들의 정책 아이디어와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17일까지 '내일의 구미, 시민에게 듣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시민 정책 제안을 접수한다. 이번 제안 접수는 시민 중심의 시정 구현을 목표로 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환경, 돌봄·복지, 문화·관광, 청년·교육, 농업·농촌 등 시정 전반에 걸친 정책 아이디어와 제도 개선 방안을 받는다. 접수된 제안은 전문가 검토를 거쳐 민선9기 공약사업 및 주요 시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구미시가 원도심과 선산읍 일원에 생활·문화·상권 기능을 결합한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일상여행 낭만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행환경 개선, 복합문화공간 조성,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등을 통해 쇠퇴한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정주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다. 선주원남동 금리단길은 로컬 거리로 변화하고 있으며, 금오시장 일원은 세대 공존형 복합문화거점으로 재편된다. 선산읍은 역사와 생활기반을 살리는 정주환경 개선에, 원평동은 상생플랫폼 중심 복합문화공간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