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미시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 중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하며 경북 시부 최고 등급을 기록했다. 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 체계 강화, 민관협의회 운영 확대, 부패 취약 분야 모니터링 강화, 직원 참여형 프로그램 및 맞춤형 교육 등을 통해 청렴 문화 정착에 힘써왔다. 향후 취약 분야 분석을 통한 제도 개선과 점검을 병행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청렴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구미역 광장에서 '2025 동지맞이 팥죽나누기 행사'를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시민 체감형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구미시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되어 2026년부터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고아농협이 운영 주체가 되어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농가에 공급하며,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구미시 농촌인력중개센터는 3개소로 확대되어 소규모·영세농가, 고령농, 여성농업인에게 더욱 촘촘한 지원 체계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미시 애니멀케어 센터가 농림축산식품부 선정 '전국 10대 동물보호시설 모범사례'에 이름을 올리며 체계적인 운영과 보호동물 복지 수준을 인정받았다. 구미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반려동물 산업 기반 강화와 전문 인력 양성에도 힘쓰며 동물복지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대경선 광역철도 개통에 맞춰 추진한 '대경선 로그온길 상권활성화 사업'이 예산 대비 높은 성과를 거두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문화 페스티벌, 팝업스토어 운영, 온누리상품권 환급 사업 등을 통해 젊은 층과 외부 관광객 유입을 늘리고, 전통시장 및 상점가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구미시는 내년에도 인프라 개선과 관광객 유입 확대를 통해 상권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12월 31일 동락공원 광장에서 '2026 구미시 새희망 카운트다운' 행사를 개최한다. 시민 참여형 축제로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인기가수 공연, 드론 라이트쇼, 불꽃쇼 등이 펼쳐지며, 푸드트럭, 포토존, 셀프 꼬치구이 존 등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가 경상북도 성별영향평가 유공자 표창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 및 '우수사례' 동시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성별영향평가를 정책 개선으로 연결한 구미시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특히 '구미산업문화유산 웹툰제작' 사업이 정책개선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구미시를 포함한 4개 비수도권 거점도시가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는 법령상 대도시 특례 기준 현실화를 통해 비수도권 거점도시의 자립적 성장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구미시를 포함한 4개 시가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현행법의 비현실적인 기준을 개선하여 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으로 어려움을 겪는 비수도권 거점도시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방자치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구미시는 12월 22일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신공항 배후도시를 향한 구미~신공항 철도 신설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김천~구미~동구미~신공항 철도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신공항과 국가산단을 직결하는 철도 인프라 구축의 당위성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구미 국가산업단지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직접 연결하는 철도 노선 신설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와 경제계는 제조업 중심 도시인 구미의 물류 접근성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해당 철도 노선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경제성과 정책 타당성을 갖춘 사업임을 주장하고 있다.

구미시가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종료 후에도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내 문화 기반 조성을 이어간다. 산업단지가 일과 문화, 생활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기능하도록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구미문화재단은 기업, 근로자, 인근 주민을 아우르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