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산단에 ON 문화'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트다이닝@산단'은 기업 현장을 방문해 공연과 체험을 제공하며, '산단 담은 예술', '근로자 문화활동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여 범위를 넓혔다. 현재까지 40개 기업, 3,500여 명의 근로자가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정서적 환기와 근무 만족도 향상을 체감하고 기업은 조직 분위기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구미시가 산업단지 근로자 가족을 대상으로 '아트 위크닉'을 개최하여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는 14,664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가족 단위 참여율이 78.3%에 달했다. 문화시설이 아닌 일상 공간을 활용하여 접근성과 지역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미산단에서 열린 '2025 GIF : 구미산단 페스티벌'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약 2만 1천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근로자와 예술인이 함께하는 프린지 무대, 산업 소재 전시·체험, 지역 기업 및 특산품 연계 콘텐츠 등을 선보이며 '구미산단다운 축제'라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또한, 연휴 기간 참여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후속 행사로 '찾아가는 문화산단 음악회'를 개최하여 축제 열기를 이어갔습니다.

구미시와 구미문화재단이 추진한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이 5만여 명의 참여와 84.7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가 공동 추진한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총 2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25회의 행사가 운영되었습니다.

구미시는 2025년 사회적경제 정책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사업 계획을 공유하는 사회적경제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일자리경제과는 아카데미 운영, 컨설팅, 바이구미 페스티벌 개최 성과를 보고했으며, 마을기업 육성 분야에서는 예비 1개소, 신규 1개소가 선정되었다. 회의에서는 사회연대경제로의 정책 변화, 중앙정부 동향, 대기업과의 사업 연계 가능성 등이 논의되었으며, 2026년에는 '사회적경제 구미 상생 프로젝트'를 통해 교육, 컨설팅, 홍보·전시 사업을 추진하고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구미시가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지인 비산1지구와 이문1·2지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100여 년 전 작성된 지적공부의 불일치 사항을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책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구미시는 2026년 3개 지구 852필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2027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설명회에는 20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 절차 및 협조사항에 대한 안내를 받고 의견을 교환했으며,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구미시새마을회가 주관한 '2025 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이 250여 명의 새마을지도자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워크숍은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새마을운동의 역할과 방향성을 재조명하고, 지역사회 봉사 및 나눔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실천 과제를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현재와 미래를 잇는 새마을운동'을 주제로 한 강의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새마을지도자 66명에 대한 표창도 진행되었다. 구미시는 새마을운동이 지역 공동체의 중요한 기반임을 강조하며, 새마을지도자들의 활동에 대한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약속했다.

구미시가 국립금오공과대학교와 함께 '제3회 구미시 지속성장 정책 포럼'을 개최하여 인구, 산업, 민생 등 핵심 분야의 미래 정책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50만 대도시 특례 확보'를 위한 인구 전략, 산업단지 혁신 방안, 소상공인 및 청년 귀농귀촌 활성화 방안 등이 제시되었으며, 구미시는 논의된 아이디어를 시민 삶을 바꾸는 정책으로 구현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포상'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으며, 경상북도 주관 '정신건강·자살 예방사업 성과대회'에서도 구미보건소와 선산보건소가 각각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정신건강 분야 3관왕을 달성했다. 구미시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예산 100% 집행, 647건의 심리상담 제공, 서비스 품질 관리 및 협력체계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다양한 마음건강 정책 추진으로 2024년 자살률을 전년 대비 10.2%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구미시가 경상북도 주최 '2025년 탄소중립 생활실천 평가보고회'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한 단계 높은 평가를 받으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구미시는 친환경 명절 보내기, 기후변화주간 캠페인, 자원재활용 사업 등을 추진했으며,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가구 수 도내 1위를 기록했다. 또한,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어 학서지 생태공원과 선산도서관에 기후적응형 시설을 조성했다.

구미시가 '2025년 경상북도 투자유치 대상' 시상식에서 지자체, 기업, 유공 공무원 부문 모두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구미시는 소재·부품, 반도체, 방위·방산, 이차전지, 관광·서비스,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18개 기업과 약 4조 5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특히 이차전지 분야의 ㈜피엔티와 방위·방산 분야의 ㈜삼양컴텍은 투자유치대상 기업 부문에서 각각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구미시가 2026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4억 5천만 원을 확보, 지산샛강 유휴부지에 멸종위기종 서식처 복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위한 휴식처 및 먹이터 조성, 가시연꽃 서식처 복원 등을 통해 습지 생태계 기능을 회복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심형 생태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