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미시가 개최한 '2025 구미 문화로 페스티벌'이 4만 명 이상을 유치하고 약 29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창출하며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외부 방문객 유입과 젊은 층 참여 확대, 체험 중심 콘텐츠를 통한 소비 견인이 두드러졌으며, 공실 문제 해결을 위한 팝업스토어 등 새로운 시도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두이산업이 구미4산단에 70억원을 투자하여 모바일·카메라 모듈 필름 생산라인을 확충한다. 이는 고객사 맞춤형 제품 제작 및 자동차 내·외장재 보호필름 분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며, 구미 산단 내 협력업체 접근성 개선과 신규 판로 확보, 전방산업 수요 증가 대응을 목표로 한다.

퀀텀닷 원천 특허 기업 ㈜디씨티가 2026년부터 156억원을 투자해 구미국가5산단에 퀀텀닷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2027년에는 칠곡 본사를 구미로 이전한다. 이는 고품질 디스플레이 핵심 소재인 퀀텀닷의 시장 확장성과 관련 소재 산업 집적 효과를 기대하게 한다.

대구 달성군 소재 이차전지 핵심소재 전문기업 미래첨단소재㈜가 2030년까지 1,258억원을 투자해 구미로 본사 및 생산기지를 이전한다. ESS 시장 확대와 AI 산업 수요 증가에 맞춰 국내 배터리 제조사와 협력을 강화하고 캐나다 퀘벡 공장 설립 등 해외 진출도 병행하며, 분체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소재 공급망 구축 및 생산량 증대를 목표로 한다.

구미시여성대학 총동문회가 2025년 회장 이‧취임식 및 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여성 리더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다짐했다. 총동문회는 장학기금 100만 원을 구미시 장학재단에 기탁했으며, 회원들은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국제로타리 3630지구 구미제일로타리클럽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 300kg을 구미시니어클럽에 전달하며 지역 취약 어르신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2016년부터 구미시니어클럽과 협력하여 마을공동체 회복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쓰고 있으며, '노노케어 사랑방' 후원과 김장 나눔 봉사를 꾸준히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구미시가 지역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인복지관에서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앞으로 관내 노인시설 중심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구미시에서 제42회 단계백일장 시상식이 열려 총 43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었으며, 이 중 3명은 경상북도교육감상을 수상했다. 이번 백일장은 청소년들의 문예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구미 출신 하위지 선생의 학문과 충절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구미시가 미래첨단소재㈜, ㈜디씨티, ㈜두이산업과 총 1,484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차전지 소재, 퀀텀닷, 전자필름 분야의 첨단 신산업 기업들이 구미로 본사와 생산시설을 이전하거나 신설하며, 지역 일자리 확대와 산업 생태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2025년 제2기분 자동차세 179억원을 부과했으며, 납세의무자는 12월 1일 기준 자동차 소유자다. 납부 기간은 12월 16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이며, 위택스, 지로, ARS 등 다양한 비대면 납부 수단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납부 기한 내 미납 시 가산세 및 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

㈜디지트론이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신공장을 개소하며 유도무기용 탐지기, 레이더 등 차세대 핵심 부품 생산에 나선다. 이번 투자는 63억원 규모이며, 약 26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연계를 통해 첨단 방산 생태계 확장에 힘쓰고 있다.

구미시 아이돌봄지원센터가 여성가족부 주관 전국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전국 최고 수준의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5개 기관 중 20개 기관만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이뤄졌으며, 구미시는 소득기준에 따른 이용요금 지원 확대, 2025년부터 복수기관 체계 운영, 아이돌보미 인력 47% 확대 등 돌봄 서비스의 안정성과 접근성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