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미시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형공사 분할발주, 지역제한 입찰제도 적극 시행, 지역업체 이용계획서 제출 의무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민간발주 공사의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수수료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고 있으며, 건설현장 방문 및 행정지원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구미국제친선협회가 회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구미국제친선협회 국제화 역량 강화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민간 외교관으로서 글로벌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방문객 맞이에 대한 지역의 역할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경운대 윤복만 교수가 '웃음으로 여는 세계, 마음으로 잇는 교류'를 주제로 강연했다. 구미국제친선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국제화 기반 확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미시가 산림청 주관 '2025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에서 '구미국가산업단지 미세먼지 차단숲'으로 기후대응도시숲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수상은 산업단지 미세먼지 저감 및 주민 휴식 공간 제공 등 다층적 기능과 구미시의 지속적인 도시숲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구미도시공사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이 내진 보강 공사를 완료하고 2025년 12월 1일 임시 개장한다. 2주간 무료 시범 운영 후 12월 15일부터 유료로 전환되며,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시설을 개선할 예정이다.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하며 구미시가 통합신공항 시대의 핵심 교통망 구축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55년 만에 구미를 동서로 잇는 첫 고속도로로, 개통 시 구미를 중심으로 한 사통팔달 도로망이 완성되어 경북 중서부권의 교통 결절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통합신공항 접근성 향상과 물류비 절감을 통해 구미 국가산단의 재도약과 경북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지난 26일 제25회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 및 축제한마당을 개최하여 지체장애인들의 화합과 자립 의지를 북돋았다. 이번 행사에는 3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구미시지회는 지체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미시가 2025년 구미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방산기업의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2025년 운영 방향 소개, 기업 애로사항 청취, 전문가 강연 등이 진행되었으며, 구미국방벤처센터는 2014년 개소 이후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진입을 지원해왔다. 현재 65개 협약기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 77.5억 원 규모의 개발비가 지원되었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방산기업 지원을 강화하여 방산 생태계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삼성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계기로 지역 AI 산업 생태계 육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브라운 백 미팅' 형식의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전문가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하여 데이터센터의 파급 효과와 신산업 확장 방안, 지역 인프라 접목 등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을 진행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구미형 AI 산업 생태계 구축을 약속했다.

구미시가 ㈜코람코자산운용, ㈜호암글로벌과 함께 구미 1산단 내 4성급 비즈니스 호텔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구미 1산단의 환경 개선 및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하며, 총 사업비 996억 원이 투입되어 209실 규모의 호텔이 건립될 예정이다. 이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미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창업 인큐베이팅 경진대회'에서 아이템 분과 우수기업 배출센터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기관 및 기업 부문 최우수상 배출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원기업인 노바그린텍은 단풍나무 씨앗 회전 원리를 적용한 생체 모방 기술로 기업 부문 최우수상을, 인터포스는 태양광 열기를 활용한 무동력 환기 시스템으로 우수상을, 위드엘윅스는 디스플레이 패널 불량 검출 자동화 장비로 창의상을 수상했다. GERI는 고성능 장비와 전문 인력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의 성과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가들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미의 이차전지 재활용 전문 기업 ㈜재영텍이 산업통상부 주관 '국가첨단전략산업 소부장 투자지원금'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어 161억 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재영텍은 이 자금으로 공장을 증설하여 연간 생산 능력을 3,480톤까지 확대하고, 2027년까지 60여 명을 신규 채용하여 지역 고용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는 이차전지 핵심 소재 국산화 및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하는 성과로, 재영텍은 이번 투자를 통해 기술 고도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구미 봉곡신도시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안)이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조건부 가결되었습니다. 약 24만㎡ 규모로 주택, 상하수도, 도로 등 도시기반시설을 조성하여 낙후된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보행자 중심 도로체계, 전주 지중화 등 공공기여를 통해 주거 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