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미시가 2025년 가족친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한 수상으로, 구미시는 육아휴직 대체인력 활용, 대행수당 지급, 출산·다자녀 공무원 승진 우대 등 실질적인 가족친화 제도를 운영하며 저출생 대응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가족친화 인프라 강화 및 돌봄 부담 완화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씨엠티엑스가 경상북도 및 구미시와 363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구미하이테크밸리에 반도체 핵심 소모부품 제조 공장을 건설한다. 이번 투자는 2027년까지 40명의 고용 창출과 함께 반도체 슈퍼싸이클 도래에 따른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구미시의 반도체 산업 생태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시스템이 구미사업장 준공식을 갖고 첨단 방산 생산체제로 전환하며 해양 무인체계, 함정 전투체계 등 차세대 핵심 방산 장비 생산에 집중한다. 89,000㎡ 규모의 통합형 체계 구축으로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가 양포동 통장들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 및 폐의약품 올바른 배출 방법을 교육했다. 이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의약품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폐의약품 수거함 확대 설치 등 시민 편의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제6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와 일자리편의점을 방문하여 여성 경제 활동 지원 및 일자리 창출 노력을 확인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첫 공식 활동을 가졌다. 시민참여단은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견 개진과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구미시에서 개최된 제13회 경북척수장애인 재활증진대회는 척수장애인들의 재활 의지를 북돋고 사회 참여를 증진하는 자리였다. 약 650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 활동 영상 상영,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재활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했다. 구미시는 척수장애인들의 자신감 회복과 재활 의지 다짐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구미시가 형곡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구미시 찾아가는 지방시대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방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의 핵심 개념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고 지역 주도 성장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강연과 퀴즈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미래세대인 청소년을 중심으로 지역 주도 성장의식 확산을 지속할 계획이다.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가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30여 팀 6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구미시 읍·면·동 부문 대상에 구미문화원풍물단, 전국 일반부 대상에 오산외미걸립농악보존회, 학생부 대상에 장연준연희단이 수상하는 등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도시 구미의 위상을 높였다.

구미시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2,000여 포기의 김장을 담가 지역 내 취약계층 630여 가구에 전달하는 '2025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구미시협의회, 청년새마을연대 등도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본격적인 한파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 민선8기 핵심 정책 시민 만족도 76.4% 달성. 특히 복지·돌봄시설 확충(83.2%)과 문화·관광 활성화(82.5%) 분야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시정 전반에 대한 긍정 평가도 72.6%로 나타나 혁신 정책의 성과를 입증했다.

구미시는 11월 24일 '2025 미래도시포럼'을 개최하여 도시 및 공간 특화 전략을 논의했다. 경북연구원과 함께 추진해 온 이 포럼은 산·학·연 전문가 30여 명이 참여하여 공항경제권 중심도시 구미의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솔루션을 제시해왔다. 올해는 구미 글로벌 링크도시 조성, 구도심 청년활력타운 구축, 미래농촌 혁신성장 프로젝트 등 6대 프로젝트를 중점 과제로 선정하고, 관련 전략을 발표 및 토론했다.

구미시가 1초 단위, 오차 2cm 이내의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BIS)을 11월 1일 정식 개통했다. 위성항법시스템(GNSS)을 적용한 이 시스템은 기존 서비스의 한계를 보완하며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민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BIS 도입 후 일평균 이용자가 약 70% 증가했으며, 지도 기반 실시간 화면으로 직관적인 정보 제공과 높은 신뢰성을 자랑한다. 구미시는 이를 기반으로 스마트 교통정책 확대 및 데이터 기반 교통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