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미시가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읍·면 지역 주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현장 밀착형 맞춤 건강관리 강화에 나섰다. 보건지소 기능 개편, 통합건강증진사업 확대, 취약계층 맞춤 건강관리, 치매 돌봄 강화 등을 통해 건강 격차를 줄이고 '모든 시민이 평생 건강한 희망 구미'를 비전으로 삼고 있다.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이 리모델링을 앞두고 시민들과 함께 도서관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기념행사 「안녕, 중앙도서관」을 6월 13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체험존, 기획전시, 박현민 작가와의 만남, 지역 소상공인 플리마켓 등이 운영되며, 사전 프로그램 결과물도 전시된다.

구미시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33개 대형 공사현장 점검에 이어 올해도 24개 현장을 방문했으며, 경북 최초로 '하도급지원팀'을 신설하여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지역 자재·인력 활용을 독려하고 있다. 10억 원 이상 공사를 중심으로 현장 및 본사 방문을 병행하며 지역업체 참여를 요청하고, 공동도급 및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 지역 건설자재 사용 등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민간 분야에서는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부서 간 협력을 통해 불법하도급 및 하도급률 저조 현장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지원 체계를 강화하여 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구미시청 육상팀 김동진 선수가 제22회 아시아 U20 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김 선수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2번 주자로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팀의 우승에 기여했으며, 개인적으로도 100m 준결승, 200m 7위 등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이 금오산 스토리팟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몰입독서 프로그램 '구미리딩파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숲 속에서 각자 준비한 책을 읽으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었고, 금오산을 찾은 시민들의 관심도 끌었다. 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공간에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시민 친화형 독서서비스를 확대하며 도서관 이용 편의성을 강화한다. 상모정수도서관에 북라운지를 조성하고, 영어전자도서관 서비스를 운영하며, 인동도서관 환경 개선 및 책이음서비스 도입으로 독서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경상북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독서문화 진흥 성과를 인정받았다.

구미시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통합 보훈회관 건립,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 보훈예우수당 인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또한, 미래세대를 위한 디지털 독립운동 콘텐츠 구축, 학교 방문형 역사 교육, 청소년 창작 뮤지컬 제작 등 보훈 교육을 확대하고, 현충일 추념식 및 6·25 전쟁 기념행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긴다.

구미시가 도로시설물 유지관리 방식을 '사후 복구'에서 '사전 예방' 체계로 전환하여 시민 안전 강화에 나섰다. 읍·면·동과 연계한 주간 단위 신속 정비 시스템을 운영하며 포트홀, 도로파손, 싱크홀 등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정비하고 있다. 체계 개편 이후 유지보수 실적이 115% 증가했으며, 위험 요소 발견부터 보수 완료까지 처리 기간 단축으로 시민 불편 해소 속도도 빨라졌다.

구미시청소년문화의집이 상반기 재능계발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뽐내기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 미술, 공예, 드론, 악기 연주, 보드게임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들이 참여했으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문화의 장을 만들었다.

구미시가 6월 12일부터 7월 18일까지 구미새마을중앙시장과 인동시장에서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을 개최한다. 야시장에서는 전국가요제, 체험부스,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구미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구미시가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 준비 상황과 안전 대책을 점검하고, 먹거리, 문화공연,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에 나선다. 올해는 전국가요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다채로운 문화공연 등을 새롭게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 계획이다.

대구 김광석거리 벽화로 유명한 이영철 화가가 참여한 대형 벽화가 구미시 도개면 행복나눔센터 일원에 조성되어 지역의 역사, 자연, 문화를 담은 예술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약 240m 길이의 벽화는 '사랑이 흐르는 풍경'을 주제로 구미시 시화인 개나리, 도개면 들판, 낙동강, 금오산 등을 표현했으며,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 강화 및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