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미시가 2025년 다양한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산업도시 이미지를 벗고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구미라면축제'는 전국 35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이는 구미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기획, 도심 중심부로의 축제 장소 이전, 시장 논리 접목 등 전략적인 접근의 결과이다. 앞으로도 축제 콘텐츠 보강, 관광 인프라 확충, 접근성 개선 등을 통해 100만 관광객 시대를 넘어 500만 관광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구미시청 검도팀이 제3회 대한검도회장기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5단부 개인전 1위, 4단부 개인전 2위, 단체전 3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선수들을 격려하며 실업팀 지원을 약속했다.

구미시가 10월부터 11월까지 대경선 역사 일원에서 개최한 '바이구미(Buy Gumi) 페스티벌'이 3만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예술 공연, 시민 체험, 소상공인 및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를 결합한 생활문화형 축제로, 특히 마지막 회차는 무료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가족 단위 참여가 크게 늘어 1만 5천여 명이 방문했습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테마 이벤트가 진행되었으며, 참여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기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구미시 달빛어린이병원이 개원 두 달 만에 7,800여 명의 소아 환자를 진료하며 야간 및 주말 진료 공백을 성공적으로 해소하고 있다. 3개 소아청소년과 의원의 협력으로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까지 진료를 제공하며, 이는 의료취약시간대 아이가 아플 때 겪는 부모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여주고 있다. 구미시는 경북 지역 최초로 달빛어린이병원을 개원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예산 투입을 아끼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구미도시공사 원평하수처리팀이 사랑터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하회탈 할배와 함께하는 하수처리 여행'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하회탈 캐릭터를 활용한 스토리텔링과 퀴즈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하수처리 원리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구미시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1차 모집을 11월 5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진행한다.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최대 3년간 월 110만 원의 정착지원금을 지급하며, 2025년부터 후계농 육성자금은 별도 심사를 거친다. 구미시는 청년농 육성과 미래 농업 기반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구미시가 구미역에 '구미관광안내센터-낭만의역사'를 개소하여 관광객 편의 증진 및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센터는 지역 관광, 숙박, 음식, 축제 정보 제공은 물론, 금오산 케이블카 포토존, 스탬프 체험존, 지역 특화 기념품 판매 공간을 갖추고 있다. 개소 직후 열린 구미라면축제 기간 동안 4천여 명이 방문하고 기념품 562건이 판매되는 등 성과를 보였으며, 향후 축제 연계 이벤트, 체험형 관광코스 개발, 대경선 연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구미코에서 '제13회 국제3D프린팅코리아엑스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3D프린팅 산업 활성화와 기술 교류를 위한 전시회, 세미나, 경진대회, 해외 바이어 상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구미시 환경자원화시설이 환경부 '2025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 실태평가'에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부문 전국 2위, 경북 1위로 선정되며 운영 안정성과 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 소각시설뿐 아니라 매립시설,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도 모두 A등급을 받았으며,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체계적인 안전 점검, 에너지 회수 효율 인증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미시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내 통합 서비스 구축을 위한 협력 및 연계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역할 분담과 효과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 수립에 중점을 두었으며, 구미시는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통합돌봄 서비스 정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미시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며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이는 농촌의 지속가능성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현장형 계획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구미시가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구미시 자봉이 행복 박람회'를 개최하여 자원봉사의 가치를 나누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부스, 청소년 봉사시간 인정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