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미시에서 제26회 대한민국 정수대전 시상식이 개최되어 2,883점의 출품작 중 1,001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으며, 7년 만에 복원된 대통령상이 최고상으로 시상되었다. 수상작 1,000여 점은 11월 23일까지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전시된다.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디자인페스타 in 경북 2025'가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Design driven AI : 다시 디자인으로'를 주제로 AI와 디자인의 융합을 통한 지역 디자인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다양한 전시, 강연,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생성형 AI와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전시, 디자인 소재 아카이브 소개, 우수 디자인 작품 전시, 지역 기업 지원 성과물 전시 등이 선보이며, AI 동화책 제작 등 어린이 대상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무료 관람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미시가 '제2회 소상공인 With⁺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경기 침체 속 지역 경제를 지탱해 온 소상공인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2025년 지원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온라인 홍보, 디지털 콘텐츠 제작, 유망 소상공인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성장을 도왔으며, 내년에도 온라인 시장 대응 및 디지털 전환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4,206명의 수험생을 위해 교통, 안전, 소음 관리 등 종합 지원대책을 시행했다. 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출근 시간 조정, 시내버스 집중 배차, 무료 택시 및 특별교통수단 운영, 소음 자제 요청 등 전방위적인 지원으로 안정적인 시험 환경을 조성했다.

구미시는 11월 12일부터 28일까지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3,307톤(건조벼 2,507톤, 산물벼 800톤)을 수매한다. 매입 품종은 일품벼와 영호진미이며, 수매 직후 중간정산금 4만원을 지급하고 연말에 최종 정산할 예정이다.

구미시가 11월 12일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외국인 주민 및 유학생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Work in GUMI 취업매칭 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20개 기업과 300여 명의 외국인 구직자가 참여해 1:1 채용면접을 진행했으며, 비자상담, 이력서 사진 촬영, 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구미시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택시 무료 수송 봉사, 시험장행 버스 운행,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지원 등 수험생의 이동 편의를 위한 특별 교통 대책을 시행한다.

구미시가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해 지역구 국회의원 및 예결위 위원 등을 만나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지원을 요청하는 등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시는 구미~군위 고속도로, 동구미역 신설, 노후산단 재생 등 핵심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구미시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1,320억 원의 '새희망 특례보증'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시와 6개 금융기관이 110억 원의 재원을 공동 조성하고 경북신용보증재단이 보증 규모를 확대한 결과로, 소상공인은 최대 7천만 원까지 대출받고 2년간 이자 3%를 지원받아 경영 부담을 덜 수 있다.

구미시 도개 신라불교초전지정보화마을에서 9월부터 운영한 '오미자 고추장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11월 18일 마지막 회차를 앞두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농산물인 고춧가루와 오미자청을 활용해 전통 장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시가 오는 12월, 시립예술단 하반기 정기공연을 3회에 걸쳐 개최한다. 12월 5일 시립무용단의 '화랑', 11일 시립합창단의 '겨울우화', 13일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선물' 공연이 열리며,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문화적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11월 14일과 15일, 고려 개국공신 신숭겸 장군의 충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뮤지컬 <골든마스크>가 공연된다. 5년간의 제작 기간을 거쳐 완성도를 높인 이 작품은 윤형렬, 이정화 등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하며, 역사적 사실에 상상력을 더해 관객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