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미시의 '2025 K-온누리패스(온누리상품권 환급)' 사업이 시민들의 폭발적인 호응으로 상품권이 조기 소진되며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약 50억 원의 직접 소비와 10배 이상의 경제유발효과를 창출하며 소상공인 매출 증진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구미시는 향후에도 상권 활성화 정책을 지속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정성현 부시장 주도로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구미국가산단 연결교량 신설, 동구미역 신설, 구미~신공항 철도 등 8개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와 정부 계획 반영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 행정을 펼쳤다.

11월 14~15일 구미 인동시장 일원에서 도심 속 예술소풍 <아트 위크닉> 마지막 회차가 개최된다. '전통과 댄스'를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산단 근로자와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세대 공감형 행사로 기획되었다.

「2025 구미라면축제」가 개막 첫날에만 약 9만 명의 방문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시작됐다. 구미역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475m 길이의 라면 레스토랑과 특별 판매된 라면 패키지가 큰 인기를 끌며 높은 매출을 기록했으며, QR코드 주문 시스템 도입으로 관람객 편의를 높였다. 구미시는 이번 축제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새로운 도심 관광 문화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있다.

구미시 고아 금오산찰쌀보리정보화마을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당근 수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직접 농산물을 수확하며 성취감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농촌과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는 교육의 장이 되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할 계획이다.

구미시 옥성면이 11월 6일, 총사업비 9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18홀 규모의 옥성면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 파크골프장 개장은 시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증대를 위한 생활체육 기반시설 확충의 일환으로, 시는 이를 통해 지역민 화합과 소통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며 생활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미시 창업기업 ㈜올컴이 1℃ 단위 온도조절이 가능한 '스마트 텀블러'로 세계 최대 가전·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구미시의 글로벌 시장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졌으며, 시는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과 혁신 스타트업 허브로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생활개선구미시연합회가 '행복한 농촌가정 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 60가구에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구미시는 지난 5일 금오공대에서 뮤지컬 배우 전수경을 초청해 기업체 근로자와 시민 700여 명을 대상으로 'Musical is Life'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수경 배우의 인생 이야기와 뮤지컬 공연이 결합된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미시는 지난 5일 국립금오공과대학교에서 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 총동창회 주관으로 '첫번째 행복나누리 한마당 대회'를 개최했다. 2021년 시작된 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는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보이며, 졸업생들은 총동창회를 결성해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등 모범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행사에 참석해 시민이 행복한 구미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격려했다.

구미상생일자리협력센터가 '노사갈등 조정을 위한 맞춤형 인식개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3개 기업을 대상으로 인사·노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업 진단 결과 공통적으로 나타난 '체계적인 인사·노무 관리 시스템 부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문 노무사를 초빙해 최신 노동법과 갈등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들은 취업규칙 제정, 노사협의회 활성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안정적인 노사관계의 기틀을 마련했다.

구미시는 지난 4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구제역 발생에 대비한 가상방역훈련(CPX)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구제역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능력을 배양하고 방역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심축 신고부터 살처분, 소독, 백신접종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 훈련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