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이 새마을운동 제창 55주년을 기념해 제34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창작칸타타 '동방의 빛'을 통해 새마을정신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했으며, 명창 김영임과 구미시립합창단 등의 협연으로 웅장한 감동을 선사했다.

구미시가 11월부터 두 달간 21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우리동네 온데이'를 통해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시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추진한다.

구미시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선산읍 복개주차장에서 '2025 구미 일선정품 한마당 대잔치'를 개최한다. '농가는 빵빵! 지역은 탄탄!'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축제는 구미한우 등 우수 농특축산물 판매, 김치 담그기 체험, 신품종 쌀 시식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선산오일장 및 농업인의 날 기념식과 연계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한 도농상생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구미시가 베트남에 파견한 7개 중소기업 무역사절단이 총 1,304만 달러의 수출 상담과 485만 달러 규모의 수출 MOU를 체결하며 성공적인 해외 판로 개척 성과를 거뒀다.

구미시가 오는 11월 7일부터 3일간 구미역 일원에서 '오리지널'을 주제로 「2025 구미라면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라면 스트리트 475'를 중심으로 갓 튀긴 라면을 활용한 창의 요리, QR 주문 시스템, 테마별 취식존 등을 선보이며, 지역 상권과 연계해 시민과 상인이 함께 만드는 상생형 도시 축제로 기획됐다.

구미시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이 10월 25일부터 11월 16일까지 성인 교육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 59점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박정희 대통령의 휘호와 그림에서 영감을 받은 캘리그래피, 어반스케치 작품들로 구성되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대통령께 보내는 편지' 코너도 마련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구미시는 지난 1일 금오산에서 학생 및 학부모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2회 자연보호 백일장'을 개최했다. 청소년들이 자연을 주제로 글과 그림을 통해 환경보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다양한 체험 부스를 통해 기후위기 문제에 공감하는 환경교육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시는 향후 우수작을 작품집으로 발간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미시의 '구미형 청년월세 지원사업' 추가 모집이 청년들의 높은 관심으로 예산이 조기 소진되어 11월 6일 마감된다. 이 사업은 무주택 미혼 청년에게 월 최대 10만 원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올해 2,500여 명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며 시는 내년에도 사업을 확대·개선할 방침이다.

구미시가 11월 7일 구미역에 청년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구미영스퀘어'를 개소했다. 이곳은 청년지원센터, 공유오피스, 웨딩테마라운지 등을 갖추고 청년들의 교류, 창업, 문화활동을 지원하며, 일자리·주거 등 종합상담을 통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구미의원과 구미시노인장기요양기관연합회가 요양시설 근로자의 건강증진 및 전문 재활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의료자원을 공유하고 '어르신 돌봄 종사자를 위한 구미형 건강안전망'을 구축하여, 지역 내 돌봄 인력에게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국립금오공과대학교에서 개최한 '2025 구미 K-POP 콘서트'가 2만여 명의 관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시우민, 프로미스나인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였으며, 철저한 안전관리 속에서 진행됐다. 구미시는 이번 성공을 발판으로 하반기에도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구미시 원도심 문화로에서 열린 '2025 구미 문화로 페스티벌'이 3일간 약 3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빈 점포를 미술관, 팝업스토어 등으로 활용하고 다양한 체험 및 공연을 제공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구미시는 이를 계기로 지속적인 상권 활성화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